ホーム  > 表現と9品詞 > 慣用表現韓国語能力試験5・6級
물꼬가 터지다とは
意味端を開く、扉が開かれる
読み方물꼬가 터지다、mul-kko-ga tŏ-ji-da、ムルッコガ トジダ
「端を開く」は韓国語で「물꼬가 터지다」という。直訳すると「水田の水口が破れる」
慣用表現の韓国語単語
숨을 죽이다(野菜を柔らかくする)
>
너를 넘어야 내가 산다(相手に勝つ..
>
더할 수 없이(この上なく)
>
어리광을 피우다(甘える)
>
판에 박은 듯이(判で押したように)
>
끙끙 앓다(くよくよする)
>
의논의 여지가 없다(議論する余地は..
>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話が終わるや..
>
그 얼굴이 그 얼굴이다(顔ぶれが変..
>
갈림길에 서다(瀬戸際に立つ)
>
꼬리표가 붙다(悪い評価がつく)
>
피눈물을 흘리다(血の涙を流す)
>
철이 없다(分別がない)
>
두말할 나위 없이(いうまでもなく)
>
가슴이 아프다(胸が痛い)
>
밴댕이 소갈머리(非常に狭くて浅い了..
>
성격이 급하다(短気だ)
>
누구 좋으라고(誰のために)
>
마음(이) 가는 대로(心が動く通り..
>
소리 소문도 없이(こっそり)
>
심통을 부리다(臍を曲げる)
>
날을 세우다(神経を尖らせる)
>
아랑곳 안 하다(知ったことではない..
>
동서고금을 막론하고(古今東西を問わ..
>
예술이다(最高だ)
>
입을 다물다(口をつぐむ)
>
얼굴에 쓰여 있다(顔に書いてある)
>
몰라도 한참 모르다(全然分かってな..
>
꿈 깨라(夢から覚めろ)
>
죽음을 부르다(死を招く)
>
一覧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5 kpedia.jp PC版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