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ーム  > 表現と9品詞 > 慣用表現韓国語能力試験5・6級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とは
意味なにも言うことなく、つべこべ言わずに、とにかく
読み方묻찌도 따지지도 안코、ムッチド ッタジジド アンコ
類義語
어쨌든
아무튼
하여튼
하여간
두말 말고
그나저나
좌우간
두말없이
어쨌든 간에
긴말할 것 없이
「なにも言うことなく」は韓国語で「묻지도 따지지도 않고」という。「なにも言うことなく」(묻지도 따지지도 않고)は、何も質問せず、何も言わずに行動を起こす様子を意味します。これは、相手に何の疑問も抱かず、何の説明も求めずに物事を受け入れたり行動したりすることを指します。
「なにも言うことなく」の韓国語「묻지도 따지지도 않고」を使った例文
그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방을 나갔다.
彼はなにも言うことなく、部屋を出て行った。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 제안을 받아들였다.
なにも言うことなく、その提案を受け入れた。
그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 자리를 떠났다.
彼はなにも言うことなくその場を離れた。
그녀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나에게 돈을 주었다.
彼女はなにも言うことなく私にお金を渡した。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내 말을 믿어주었다.
なにも言うことなく、私の話を信じてくれた。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일을 맡아주었다.
なにも言うことなく仕事を引き受けてくれた。
그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모든 것을 해주었다.
彼はなにも言うことなく、全てをやってくれた。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의 요구를 받아들였다.
なにも言うことなく彼の要求を受け入れた。
慣用表現の韓国語単語
제정신이 아니다(正気でない)
>
되는 일이 없다(上手くいかない)
>
내색을 하지 않다(そぶりを見せない..
>
눈이 높다(目が高い)
>
산더미 같다(山のようにある)
>
나쁜 길로 빠지다(悪い道に落ちる)
>
문자가 깨지다(文字が化ける)
>
눈에 이슬이 맺히다(涙を浮かべる)
>
가슴이 아프다(胸が痛い)
>
철이 없다(分別がない)
>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다(..
>
눈곱만큼도 없다(垢ほどにもない)
>
한턱 쏘다(おごる)
>
물 건너가다(台無しだ)
>
정상을 참작하다(情状を酌量する)
>
이것도 저것도 아니다(何なのかはっ..
>
들통이 나다(ばれる)
>
코를 찌르다(鼻を突く)
>
새파랗게 질리다(真っ青になる)
>
눈빛이 다르다(目つきが違う)
>
관계자에 따르면(関係者によれば)
>
낯을 익히다(顔なじみになる)
>
넋을 놓다(気を取られてぼうっとして..
>
자리에 눕다(病気で床につく)
>
보는 눈이 있다(見る目がある)
>
바닥이 드러나다(底を突く)
>
코를 훌쩍이다(鼻をすする)
>
마침표를 찍다(ピリオドを打つ)
>
탈이 없다(順調だ)
>
입맛(을) 다시다(食欲が出る)
>
一覧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5 kpedia.jp PC版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