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ーム  > 表現と9品詞 > 慣用表現韓国語能力試験5・6級
주야를 막론하고とは
意味昼夜を問わず
読み方주야를 망논하고、chu-ya-rŭl mang-non-ha-go、チュヤルルマンノナゴ
漢字昼夜~莫論~
「昼夜を問わず」は韓国語で「주야를 막론하고」という。「昼夜を問わず(주야를 막론하고)」は、「昼も夜も区別なく」「いつでも」という意味で、時間に関係なく何かを行うことを指す表現です。
「昼夜を問わず」の韓国語「주야를 막론하고」を使った例文
주야를 막론하고 일하고 있어서 몸이 너무 피곤하다.
昼夜を問わず働いているので、体が疲れ果てている
주야를 막론하고 연습을 계속해서 마침내 대회에서 우승했다.
昼夜を問わず練習を続けて、ついに大会で優勝した。
그는 주야를 막론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에게 손을 내밀고 있다.
彼は昼夜を問わず、助けを求めている人に手を差し伸べている。
慣用表現の韓国語単語
구색을 갖추다(取り備える)
>
입김이 닿다(息がかかる)
>
개똥 같은 소리(バカげたこと)
>
발품을 팔다(直接足を運ぶ)
>
박차고 나오다(蹴って出る)
>
꿈도 안 꾸다(夢にも思わない)
>
호흡을 맞추다(呼吸を合わす)
>
마음이 콩알만 해지다(肝を冷やす)
>
심술이 사납다(意地が悪い)
>
손때(가) 묻다(手垢がつく)
>
담이 크다(大胆だ)
>
거북이 운전(のろのろ運転)
>
손발을 맞추다(歩調を合わせる)
>
첫눈에 들다(一目ぼれする)
>
말해 뭐 해(言っても無駄)
>
넋을 잃다(見とれる)
>
가슴이 서늘하다(ぞっとする)
>
날이 풀리다(暖かくなる)
>
한 소리 듣다(叱られる)
>
분위기 파악을 못하다(空気を読めな..
>
모습을 감추다(行方をくらます)
>
밤낮없이 바쁘다(昼夜なく忙しい)
>
바닥이 드러나다(底を突く)
>
정신이 하나도 없다(気が気でない)
>
화제를 뿌리다(話題を振りまく)
>
엄지를 추켜 올리다(褒める)
>
마음이 홀가분해지다(心が軽くなる)
>
루비콘강을 건너다(ルビコン川を渡る..
>
눈을 부릅뜨다(目を剥く)
>
머리를 만지다(髪を手入れする)
>
一覧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5 kpedia.jp PC版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