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表現と9品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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慣用表現
、
韓国語能力試験5・6級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다
とは
意味
:
何もわからない
読み方
: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다、ttong-in-ji toen-jang-in-ji mo-rŭ-da、トンインジ テンジャンインジ モルンダ
「何もわからない」は韓国語で「똥인지 된장인지 모르다」という。直訳すると「ウンチか味噌か分か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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