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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정을 부리다 (투정 부리다)とは
意味駄々をこねる(だだをこねる)、文句を言う、わがままを言う
読み方투정을 부리다、tu-jŏng-ŭl bu-ri-da、トゥジョンブリダ
類義語
잔소리하다
한마디 하다
불평하다
투덜대다
「駄々をこねる(だだをこねる)」は韓国語で「투정을 부리다」という。「駄々をこねる(투정을 부리다)」という表現は、子どもが無理な要求をしたり、わがままを言ったりすることを意味します。また、大人が子どものように駄々をこねるときにも使われます。比喩的に、自分の思い通りにしようとするわがままな態度を指します。
「駄々をこねる(だだをこねる)」の韓国語「투정을 부리다」を使った例文
똑똑한 아들은 한 번도 투정 부린 적이 없다.
賢い息子は一度も駄々をこねたことがない
저 아이는 늘 투정을 부리고 있다.
あの子はいつもだだをこねている。
아이들이 투정을 부리며 좀처럼 자지 않았다.
子どもが駄々をこねて、なかなか寝なかった。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면 바로 투정을 부린다.
彼は欲しいものが手に入らないと、すぐに駄々をこねる。
경기 결과에 불만이 있는지, 그는 투정을 부리고 있었다.
試合の結果に不満があるのか、彼は駄々をこねていた。
아이들이 투정을 부려서 부모님을 곤란하게 하고 있다.
子どもが駄々をこねて、親を困らせている。
그녀는 조금이라도 자기 뜻대로 되지 않으면 투정을 부린다.
彼女は少しでも自分の思い通りにならないと駄々をこねる。
투정을 부려도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駄々をこねても何も変わらないよ。
아이들이 투정을 부려서 장난감을 사줬다.
子どもが駄々をこねて、おもちゃを買ってもらった。
그 상황에서 투정을 부리는 것은 어른으로서 좀 아닌 것 같다.
あの場面で駄々をこねるのは、大人としてどうかと思う。
투정을 부리다.
駄々をこね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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