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だだをこねること」は韓国語で「투정」という。
|
![]() |
・ | 투정을 부리다. |
駄々をこねる。 | |
・ | 나는 더이상 너의 투정을 들어줄 여력이 없어. |
俺はこれ以上お前の小言を聴く余裕がないよ。 | |
・ | 반찬 투정을 하다. |
おかずに文句を言う。 | |
・ | 그 상황에서 투정을 부리는 것은 어른으로서 좀 아닌 것 같다. |
あの場面で駄々をこねるのは、大人としてどうかと思う。 | |
・ | 아이들이 투정을 부려서 장난감을 사줬다. |
子どもが駄々をこねて、おもちゃを買ってもらった。 | |
・ | 투정을 부려도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
駄々をこねても何も変わらないよ。 | |
・ | 그녀는 조금이라도 자기 뜻대로 되지 않으면 투정을 부린다. |
彼女は少しでも自分の思い通りにならないと駄々をこねる。 | |
・ | 아이들이 투정을 부려서 부모님을 곤란하게 하고 있다. |
子どもが駄々をこねて、親を困らせている。 | |
・ | 경기 결과에 불만이 있는지, 그는 투정을 부리고 있었다. |
試合の結果に不満があるのか、彼は駄々をこねていた。 | |
・ |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면 바로 투정을 부린다. |
彼は欲しいものが手に入らないと、すぐに駄々をこねる。 | |
・ | 아이들이 투정을 부리며 좀처럼 자지 않았다. |
子どもが駄々をこねて、なかなか寝なかった。 | |
・ | 저 아이는 늘 투정을 부리고 있다. |
あの子はいつもだだをこねている。 | |
韓国語(発音) | 日本語 |
---|---|
투정하다(トゥジョンハダ) | 不満を言う |
투정을 부리다(トゥジョンブリダ) | 駄々をこねる(だだをこねる)、文句を言う、わがままを言う |
모지다(角張る) > |
귀찮아하다(めんどうがる) > |
둔하다(鈍い) > |
정중하다(丁寧だ) > |
사근사근하다(人当たりがよい) > |
개구쟁이(いたずらっこ) > |
인격(人格) > |
마음이 약하다(気が弱い) > |
느긋느긋하다(のんきだ) > |
주접스럽다(意地汚い) > |
패륜(倫理に背くこと) > |
기분이 언짢다(機嫌が悪い) > |
자기중심적(自己中心的) > |
나대다(出しゃばる) > |
능청맞다(白々しい) > |
호들갑스럽다(軽はずみだ) > |
표리부동하다(裏表がある) > |
사려 분별(思慮分別) > |
어리석다(愚かだ) > |
낙관론(楽観論) > |
정(情) > |
백치미(天然ぼけ) > |
자제심(自制心) > |
무개념(マナーや常識違反の行動) > |
정직(正直) > |
야무지다(しっかりしている) > |
검소(質素) > |
애호가(愛好家) > |
선심(善良な心) > |
세침떼기(澄まし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