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老病死」は韓国語で「생로병사」という。
|
||
「생로병사」とは 「생로병사」は、「誕生(生)・老化(老)・病気(病)・死(死)」の4つを表し、人生の避けられない過程を指す言葉です。「생로병사」は人生を哲学的に捉える際に使われる表現で、人間の有限性や運命について考えるきっかけとなる言葉です。
|
![]() |
「生老病死」は韓国語で「생로병사」という。
|
||
「생로병사」とは 「생로병사」は、「誕生(生)・老化(老)・病気(病)・死(死)」の4つを表し、人生の避けられない過程を指す言葉です。「생로병사」は人生を哲学的に捉える際に使われる表現で、人間の有限性や運命について考えるきっかけとなる言葉です。
|
・ | 생로병사는 모든 인간이 겪는 과정입니다. |
生老病死はすべての人間が経験する過程です。 | |
・ | 생로병사를 이해하는 것이 삶의 지혜입니다. |
生老病死を理解することが人生の知恵です。 | |
・ | 생로병사를 초월하려는 노력은 철학의 일부입니다. |
生老病死を超越しようとする努力は哲学の一部です。 | |
・ | 생로병사를 인정하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
生老病死を受け入れると心が楽になります。 | |
・ | 생로병사는 자연의 이치입니다. |
生老病死は自然の理(ことわり)です。 | |
・ | 생로병사를 깊이 생각하게 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
生老病死について深く考える瞬間があります。 | |
・ | 생로병사를 기록한 책을 읽었습니다. |
生老病死を記録した本を読みました。 | |
・ | 생로병사를 체험한 이야기가 감동적이었습니다. |
生老病死を体験した話が感動的でした。 | |
・ | 생로병사를 받아들이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
生老病死を受け入れる姿勢が大切です。 | |
・ | 생로병사를 초연하게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
生老病死を淡々と受け入れる方法を学びたいです。 | |
・ | 생로병사는 인간 존재의 본질입니다. |
生老病死は人間の存在の本質です。 | |
・ | 생로병사를 논하는 철학자가 많습니다. |
生老病死を論じる哲学者が多いです。 | |
・ | 생로병사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
生老病死を自然に受け入れることができますか? | |
・ | 생로병사를 이야기할 때는 겸허한 마음이 필요합니다. |
生老病死を語るときは謙虚な心が必要です。 | |
・ | 생로병사를 피할 수 없는 것이 인간입니다. |
生老病死を避けられないのが人間です。 | |
・ | 생로병사를 인식하는 것이 성숙의 시작입니다. |
生老病死を認識することが成熟の始まりです。 |
생전(生前) > |
여생(余生) > |
일흔 살(70歳) > |
청년기(青年期) > |
저승(あの世) > |
상(을) 당하다(喪に服る) > |
방랑 생활(放浪生活) > |
묘(お墓) > |
어렸을 때(幼い頃) > |
독신(独身) > |
말년(晩年) > |
은혼식(銀婚式) > |
늘그막(老年) > |
지천명(50歳) > |
생 마감(命を終えること) > |
성년(成年) > |
갓 태어나다(生まれたばかりだ) > |
산소(お墓) > |
고인(故人) > |
사후(死後) > |
밀장(密葬) > |
조의금(お香典) > |
묘지(墓地) > |
요절하다(若死にする) > |
노후 자금(老後資金) > |
부음(訃音) > |
젊음(若さ) > |
돌아가시다(亡くなる) > |
노인(老人) > |
연령대(年代)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