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ーム  > 表現と9品詞 > 慣用表現韓国語能力試験5・6級
해가 중천에 뜨다とは
意味真昼間だ、太陽が中天に昇る、太陽が中天にかかる
読み方해가 중천에 뜨다、ヘゲ チュンチョネッ トゥダ
「真昼間だ」は韓国語で「해가 중천에 뜨다」という。「太陽が中天に昇る」は、太陽が空の真ん中あたりまで昇ることを指します。韓国語の「해가 중천에 뜨다」と同じ意味で、昼頃の時間帯を表す表現です。
「真昼間だ」の韓国語「해가 중천에 뜨다」を使った例文
해가 중천에 떴는데 아들은 아직도 자고 있어요.
もう真昼間なのに、息子はまだ寝ています。
해가 중천에 뜰 때쯤 밖은 매우 더워진다.
太陽が中天に昇るころ、外はとても暑くなる。
해가 중천에 뜨면 그림자가 짧아진다.
太陽が中天に昇ると、影が短くなる。
해가 중천에 뜨면 하루의 절반이 지난 것이다.
太陽が中天に昇ると、一日の半分が過ぎたことになる。
등산 중 해가 중천에 뜨면 풍경이 한층 더 아름다워 보인다.
登山中に太陽が中天に昇ると、景色が一層美しく見える。
해가 중천에 뜨는 시간대에는 햇볕이 가장 강하다.
太陽が中天に昇る時間帯は、日差しが最も強い。
해가 중천에 뜨면 농사일을 잠시 중단한다.
太陽が中天に昇ると、農作業を一時中断する。
해가 중천에 뜨기 전에 목적지에 도착하고 싶다.
太陽が中天に昇る前に、目的地に到着したい。
여행자는 해가 중천에 뜨자 나무 그늘에서 쉬었다.
旅人は太陽が中天に昇ると、木陰で休んだ。
해가 중천에 떴다.
日が中天にある。
慣用表現の韓国語単語
암초에 부딪히다(暗礁に乗り上げる)
>
손에서 벗어나다(抜け出す)
>
팔자에 없다(分に過ぎて不相応だ)
>
길이 트이다(道が開ける)
>
손(에) 꼽히다(屈指である)
>
내 맘이다(私の勝手でしょう)
>
얼굴이 빨개지다(顔が赤くなる)
>
제정신이 들다(正気に返る)
>
천지 차(大きな差)
>
못할 짓을 하다(ひどいことをする)
>
공산이 크다(公算が大きい)
>
제비를 뽑다(くじを引く)
>
종지부를 찍다(終止符を打つ)
>
한 발 앞서다(一歩リードする)
>
벽을 허물다(障害を切り抜ける)
>
더티하게 굴다(嫌がらせをする)
>
수선을 떨다(騒ぎたてる)
>
정색을 하다(真顔になる)
>
가슴에 와닿다(しみじみと感じる)
>
뒤가 든든하다(後ろ盾がある)
>
숨이 지다(息が絶える)
>
마음이 편하다(気が楽だ)
>
운이 따르다(運がついてくる)
>
눈에 이슬이 맺히다(涙を浮かべる)
>
비교도 되지 않다(比べ物にならない..
>
입에 담지 못할 말(口に出せない言..
>
나쁜 길로 빠지다(悪い道に落ちる)
>
눈썰미가 좋다(見まねが上手だ)
>
색안경을 쓰고 보다(色眼鏡で見る)
>
판을 엎다(ちゃぶ台返しをする)
>
一覧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5 kpedia.jp PC版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