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음】の例文

<例文>
그녀는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뜨릴 것 같았다.
彼女は今にも泣き出しそうだった。
그녀는 남친의 얼굴을 보자마자 울음을 터트렸다.
彼女は彼氏の顔を見るなり泣き出しました。
갑자기 울음을 터뜨리더라니 역시 그런 사정이 있었구나.
急に泣き出すから、やっぱりそういう事情があったんだね。
그는 결승에서 승리해서 울음을 터뜨리고 말을 잇지 못했다.
彼は決勝で勝って、泣いて話もできなかった。
귀뚜라미 울음소리가 들려왔다.
コオロギの鳴き声が聞こえてきた。
야간에는 동물들의 울음소리가 들립니다.
夜間には動物たちの鳴き声が聞こえます。
어둑어둑한 숲속에서 동물 울음소리가 들린다.
薄暗い森の中で動物の鳴き声が聞こえる。
계곡은 물 소리와 매미 울음 소리로 떠들썩했다.
渓谷は水の音とセミの鳴き声ばかりがにぎやかでした。
고래 울음소리가 멀리서 들렸다.
クジラの鳴き声が遠くで聞こえた。
야수의 울음소리가 멀리서 들렸다.
野獣の鳴き声が遠くで聞こえた。
짐승의 울음소리가 멀리서 들려왔다.
獣の鳴き声が遠くから聞こえてきた。
이 지역에서는 여름이 되면 벌레의 울음소리가 들립니다.
この地域では、夏になると虫の鳴き声が聞こえます。
울음을 그치다.
泣き止む。
아침 하늘에는 매의 울음소리가 울려퍼지고 있었다.
朝の空にはタカの鳴き声が響いていた。
까치가 찾아와 가지에서 울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カササギがやってきて、枝から鳴き声をあげていた。
독수리 울음소리가 멀리서 들린다.
ワシの鳴き声が遠くで聞こえる。
꾀꼬리의 아름다운 울음소리가 숲에 울려 퍼지고 있다.
ウグイスの美しい鳴き声が森に響いている。
갓 태어난 아기의 울음소리는 아버지의 가슴을 벅차게 만들었다.
生まれたばかりの赤ちゃんの泣き声は、父の胸を感動でいっぱいにさせた。
영화를 보고 있는데 이곳저곳에서 울음소리가 났다.
映画を見ていると、あちこちからすすり泣きが聞こえた。
곳곳에서 시민들의 울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あっちこっちで市民の泣き声が聞こえてきた。
아이가 갑자기 울음을 그쳤습니다.
子供が急に泣きやみました。
울음을 멈출 수가 없어요.
泣くのを止めることができません。
울음이 터지다.
わっと泣き出す。
울음을 터뜨리다.
泣き崩れる。
아기는 신기하게도 울음을 뚝 그쳤습니다.
赤ん坊は不思議なことに、ぴたっと泣き止みました。
아기가 울음을 그치지 않는다.
赤ちゃんが泣き止まない。
“으앙” 하고 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렸습니다.
「うわあん!」と赤ん坊の泣く声が聞こえてきました。
울음을 뚝 그치다.
ぴたりと泣き止む。
아기의 울음 소리가 멎었어요.
赤ちゃんの泣き声が止まりました。
다른 사람의 목소리나 동물의 울음소리를 흉내 낸다.
他人の声や動物の鳴き声を真似する。
어디선가 갓난아기의 울음소리가 들린다.
どこかで、赤ちゃんの泣き声が聞こえる。
왜 늑대는 멀리서 울음 소리를 내는 것일까?
なぜオオカミは遠吠えをするのだろう。
늑대 무리가 멀리서 울음 소리를 냈다.
狼の群れが遠吠えをした。
엄마 품속에서 칭얼대는 아기의 울음소리도 들린다.
母親に抱かれてむずかる赤ん坊の泣き声も聞こえる。
골방에 들어가 울음을 삼키고 가까스로 몸을 추스렸다.
小部屋に入って、涙をのんで、何とか元気を出した。
온 나라가 울음바다입니다.
全国が涙の海です。
결국 참다 못해 울음을 터뜨렸다.
結局こらえきれず号泣した。
눈물을 글썽글썽하더니 이내 울음을 터뜨렸다.
涙をうるうるしていたら、すぐわっと泣き出した。
선수들은 서로를 얼싸안으며 울음을 터뜨렸다.
選手たちは互いに抱き合って涙を流した。
아기가 울음을 그쳤다.
赤ちゃんが泣き止んだ。
학생들은 죽은 친구의 영전에 헌화하고 울음을 터뜨렸다.
学生たちは亡くなった友達の遺影に献花し、泣き崩れた。
엄마는 동생을 어부바 해주면서 울음을 달랬주었다.
お母さんは弟をおんぶしながら、泣き止ましてく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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