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님】の例文_6

<例文>
장님의 압박으로 무력하게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部長の圧迫で無力にも諦めるしかなかった。
장님의 지시를 토씨 하나라도 틀리지 않고 꼼꼼히 적었다.
社長の指示を助詞一つも間違えないように几帳面に書いた。
장님에게 호되게 꾸중을 받았습니다.
課長にさんざん叱られました。
장님은 아직 '성공'이라는 단어를 구체적으로 입에 올리진 않았다.
社長はまだ「成功」という単語を具体的に口にしたことは無い。
우리 사장님은 어떤 일도 어설피 하는 법이 없어요.
我が社長は、どんなことも生半可にすることがありません。
장님을 뵐 면목이 없다.
社長に合わせる面目がない。
장님이 호출하면 자다가도 뛰어나가야 한다.
社長が呼び出せば、寝ていても走り出なければならない。
장님은 신문사 최연소 편집장이었다.
局長は新聞社の最年少編集長だ。
장님 앞에서는 모두 입조심을 한다.
社長の前ではみんな言葉に気を付ける。
그림자처럼 회장님을 수행하고 있다.
影のように会長に随行している。
장님은 걸핏하면 소리 빽빽 지른다.
社長はことすれば大きな声を出す。
장님은 전 직원의 이름을 외우고 있습니다.
社長は、全社員の名前を覚えています。
나의 실수는 조만간 부장님에게 알려지겠지.
彼のミスは遅かれ早かれ部長に知られてしまうだろう。
장님은 현재 자리를 비웠습니다.
社長は現在席を外しております。
장님에게 말 안 나오게 제대로 준비하세요.
社長から色々と言われないようにきちんと準備してください。
회의 때 부장님은 부하의 의견을 자주 깔아뭉갠다.
会議の際、部長は部下の意見を何度も押さえつけ無視する。
장님에게 한 소리 들었다.
部長から叱られた。
장님은 정기주주총회에 참가 중입니다.
社長は定期株主総会に参加中です。
혹시 오늘 사장님을 만나나요? 만나면 사장님에게 이 선물을 건네줄래요?
もしかして、今日、社長に会いますか?会うなら、社長にこのプレゼントを渡してくれませんか。
회의에서 사장님의 의견에 이의를 제기하는 것은 용기가 필요하다.
会議で社長の意見に異議を唱えるのは勇気がいる。
장님도 오시지 그랬어요.
部長もいらっしゃれば良かったのに。
장님은 영업 사원들에게 거는 기대가 자못 크다.
社長は営業社員達にかかる期待が予想以上に大きい。
저쪽 앉아 계시는 분이 학장님이십니다.
あちらの席に座っておりますのが学長でございます。
장님은 일 년에 반 이상을 외국에서 지냅니다.
社長は1年の半分以上を外国で過ごします。
장님은 언제나 큰소리만 치고 뒤로 물러나는 경우가 많다.
部長はいつも大口を叩いて尻込みする場合が多い。
장님과 직접 만나 의견을 교환하고 싶습니다.
社長と直接に会って意見を交わしたいと思います。
장님은 항상 빚쟁이로부터 이리저리 피해 다니고 있습니다.
社長はいつも借金取りから逃げ回っています。
영업부의 김 과장님 계십니까?
営業部のキム課長いらっしゃいますか?
우리 회사의 사장님은 항상 바쁜 사람이다.
我が社の社長はいつも忙しい人だ。
장님은 바로 저분입니다.
社長はまさにあの方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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