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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화가 치밀다とは
意味憤りがこみ上げる、怒りがこみ上げる、憤りが胸の奥にわく
読み方울화가 치밀다、ur-hwa-ga chi-mil-da、ウルファガ チミルダ
類義語
화가 치밀다
「憤りがこみ上げる」は韓国語で「울화가 치밀다」という。憤りがこみ上げる(울화가 치밀다) は、怒りや不満が抑えきれないほど強く感じられる状態を表す日本語の言い回しです。特に、不正や理不尽なことに対して非常に強い怒りを感じるときに使われます。
「憤りがこみ上げる」の韓国語「울화가 치밀다」を使った例文
이유를 알 수 없는 분노가 치밀었다.
わけのわからない憤りが胸の奥に沸いた。
그 불공정한 행위를 보고 울화가 치밀었다.
あの不正な行為を見て、憤りがこみ上げた。
그의 변명을 듣고 울화가 치밀었다.
彼の言い訳を聞いて、憤りがこみ上げた。
내가 이런 일을 겪다니 울화가 치밀었다.
自分がこんな目に遭うなんて、憤りがこみ上げてきた。
불공평한 대우에 울화가 치밀어 올랐다.
不公平な処遇に憤りがこみ上げてきた。
그 뉴스를 듣고 울화가 치밀어 올랐다.
そのニュースを聞いて、憤りがこみ上げてきた。
그의 태도에 울화가 치밀었다.
彼の態度に憤りがこみ上げた。
불의에 대해 울화가 치밀어 올랐다.
不正義に対して、憤りがこみ上げてきた。
이런 말을 들으니 울화가 치밀어 올랐다.
こんなことを言われて、憤りがこみ上げてきた。
그녀의 배신에 울화가 치밀었다.
彼女の裏切りに憤りがこみ上げた。
그 농담에 울화가 치밀어 올랐다.
その冗談に憤りがこみ上げてきた。
울화가 치밀다.
憤りがこみ上げ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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