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弊履のごとく捨る」は韓国語で「헌신짝처럼 버리다」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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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녀는 사귀던 남자를 헌신짝처럼 버렸다. |
彼女は彼氏をあっさり捨てた。 | |
・ | 그는 약속을 헌신짝처럼 여긴다. |
彼は約束を弊履のごとく思う。 |
얼굴에 그늘이 지다(心配でいっぱい.. > |
길눈이 밝다(道筋の覚えが良い) > |
눈에는 눈 이에는 이(目には目、歯.. > |
정상을 참작하다(情状を酌量する) > |
배를 불리다(欲を満たす) > |
생각이 깊다(分別がある) > |
손에 달리다(左右す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