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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안 되다とは
意味いくらも経っていない
読み方얼마 안 되다、ŏl-ma an toe-da、オルマ アンデダ
「いくらも経っていない」は韓国語で「얼마 안 되다」という。
「いくらも経っていない」の韓国語「얼마 안 되다」を使った例文
한국에 온 지 얼마나 안 됐어요.
韓国に来て間もないです。
한국어를 배운 지 얼마 안 됐어요.
韓国語を習って間もないです。
한국어 교실에 다니기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어요.
韓国語教室に通い始めたばかりです。
이 도로는 포장된 지 얼마 안 됐어요.
この道路は、舗装されたばかりです。
옆집 분은 이사 온 지 얼마 안 됐어요.
隣の家の方が引っ越してきたばかりです。
그들은 신혼부부로 결혼한 지 얼마 안 됐어요.
彼らは新婚夫婦で、結婚したばかりです。
창업한 지 얼마 안 되어 앞길이 구만 리 같지만 열심히 하고 싶다.
起業したばかりで、前途が九万里のようだが頑張りたい。
마라톤 연습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어요.
マラソンの練習を始めたばかりです。
호텔 방에 체크인한 지 얼마 안 됐어요.
ホテルの部屋にチェックインしたばかりです。
파마한 지 얼마 안 됐어요.
パーマをかけたばかりです。
배달원 일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어요.
配達員の仕事を始めたばかりです。
엊그제 이 레스토랑에 온 지 얼마 안 됐어.
数日前にこのレストランに来たばかりだ。
会話でよく使う表現の韓国語単語
말이 좋아(~といって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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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시네(笑わせる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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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하다(あれこれ言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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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それゆえ)
>
이왕 이렇게 된 거(どうせこうなっ..
>
이러기야?(こんな事すん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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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そうこうするうち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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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그치지 않고(それどころ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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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곤(そ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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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고 있네(冗談いい加減に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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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다저랬다 하다(二転三転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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퍽도 (퍽이나) ~겠다(さぞか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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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하더라도(そうだとして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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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야 어쨌든(理由がどうであ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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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 게 아니라(まさしく)
>
어땠어?(どうだった)
>
왜 그래(どうしたの)
>
시키는 대로 해(言われた通りにやれ..
>
어떻게든(どうにかして)
>
그건 그렇지만(それはそうだけど)
>
니까짓게(あなたなんか)
>
잘못해서(間違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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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해도 너무하다(やり過ぎだ)
>
그러기에(それで)
>
이런 가운데(こうした中)
>
그러하기 때문에(それ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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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꼴 다 보다(なんというぶざま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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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뭐라고(なに偉そうに)
>
뭘 이런 걸 (다)(お気遣いありが..
>
마음 내키는 대로(気の向くま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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