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なんか言ってよ」は韓国語で「뭐라고 말 좀 해 봐」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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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녀의 미소에 정신이 팔려서 뭐라고 말하고 있었는지 잊어버렸다. |
彼女の笑顔に気を取られて、何を話しているか忘れた。 | |
・ | 할배가 뭐라고 말하는데, 무시하자. |
ジジイが何か言っているけど、無視しよう。 | |
・ | 그는 자주 없는 말을 해서, 뭐라고 말해도 믿을 수 없다. |
彼はよく嘘をつくので、何を言っても信じられない。 | |
・ | 저 사람은 무정해서, 뭐라고 말해도 들어주지 않는다. |
あの人は無情だから、何を言っても聞き入れてくれない。 | |
・ | 옷에서 뭐라고 말할 수 없는 냄새가 난다. |
洋服からなんとも言えない臭いがする。 | |
・ | 지금 당장은 뭐라고 말씀드리기 어려운데요. |
今すぐは、なんとも申し上げにくいのですが。 | |
・ | 결과는 뭐라고 말할 수 없다. |
果は何とも言えない。 | |
・ |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
何とおっしゃいましたか。 | |
・ | 노을에 비추인 바닷가에는 뭐라고 말할 수 없는 적막감이 흐리고 있었다. |
夕焼けに照らされた海辺には、なんとも言えない寂寞感が漂ってい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