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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말 좀 해 봐とは
意味なんか言ってよ
読み方뭐라고 말 좀 해 봐、ムォラゴ マルジョム ヘバ
「なんか言ってよ」は韓国語で「뭐라고 말 좀 해 봐」という。
「なんか言ってよ」の韓国語「뭐라고 말 좀 해 봐」を使った例文
그녀가 뭐라고 말하는지 엿듣으려고 했다.
彼女が何を言っているか、盗み聞きしようとした。
그녀의 미소에 정신이 팔려서 뭐라고 말하고 있었는지 잊어버렸다.
彼女の笑顔に気を取られて、何を話しているか忘れた。
할배가 뭐라고 말하는데, 무시하자.
ジジイが何か言っているけど、無視しよう。
그는 자주 없는 말을 해서, 뭐라고 말해도 믿을 수 없다.
彼はよく嘘をつくので、何を言っても信じられない。
저 사람은 무정해서, 뭐라고 말해도 들어주지 않는다.
あの人は無情だから、何を言っても聞き入れてくれない。
옷에서 뭐라고 말할 수 없는 냄새가 난다.
洋服からなんとも言えない臭いがする。
지금 당장은 뭐라고 말씀드리기 어려운데요.
今すぐは、なんとも申し上げにくいのですが。
결과는 뭐라고 말할 수 없다.
果は何とも言えない。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何とおっしゃいましたか。
노을에 비추인 바닷가에는 뭐라고 말할 수 없는 적막감이 흐리고 있었다.
夕焼けに照らされた海辺には、なんとも言えない寂寞感が漂っていた。
会話でよく使う表現の韓国語単語
혹시 모르니(念の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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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할까(何とい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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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어봐(ちょっと待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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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리는 바에 의하면(聞いたところ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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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됐다니까요(もういいんです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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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여하를 불문하고(理由のいか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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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소리를 다 듣다(ひどい事まで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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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어!(よくや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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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말하자면(強いて言え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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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그럴수록(そうすればするほ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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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디서 났어?(これはどう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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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하다(あれこれ言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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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든 간에(どうであ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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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모르다(何も知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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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보니(そういうこともあ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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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아니랍니까(おっしゃる通り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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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는커녕(それどころ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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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おまけ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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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이제나(昔も今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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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였지?(何だっ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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뼛속까지(骨身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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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대면 알다(有名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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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말이 그리 많아(何ブツブツ言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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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서 물어?(とぼけ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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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 잘하세요.(大きなお世話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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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나서(そのあと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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