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会話でよく使う表現
어찌할 도리가 없다
とは
意味
:
どうしようもない、仕方がなかった、どうにもできなかった
読み方
:
어찌할 도리가 업따、ŏ-tchi-hal to-ri-ga ŏp-tta、オッチハル トリガ オプタ
類義語
:
어쩔 수(가) 없다
、
어찌할 수 없다
、
어쩔 도리가 없다
、
막무가내하다
、
노답
、
별수 없다
、
못 말리다
、
약도 없다
、
속절없다
「どうしようもない」は韓国語で「어찌할 도리가 없다」という。
「どうしようもない」の韓国語「어찌할 도리가 없다」を使った例文
・
어찌할 도리가 없었다.
どうにもできなかった。
・
거대한 뱀이 조여오니 어린 새는
어찌할 도리가 없다
.
巨大な蛇が締めつければ幼鳥はどうすることもできない。
・
어찌할 도리가 없다
.
どうしようも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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