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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문이 터지다とは
意味急に話し始める、おしゃべりになる
読み方말무니 터지다、マルムニ トジダ
「急に話し始める」は韓国語で「말문이 터지다」という。「急に話し始める(말문이 터지다)」は、韓国語の「말문이 터지다」(話の口が開く、話し始める)から来ている表現で、突然、急に話し始めることを意味します。何かきっかけがあって、突然話し出すことを表す際に使います。
「急に話し始める」の韓国語「말문이 터지다」を使った例文
아이가 갑자기 말문이 터져서 깜짝 놀랐어요.
赤ちゃんが急に話し始めてびっくりしました。
그녀는 술을 좀 마시더니 갑자기 말문이 터져 쉼없이 떠들어댔다.
彼女はお酒を少し飲んだら、急におしゃべりになり息する間もなく話し続けた。
어떤 계기가 있어서 갑자기 말문이 터졌다.
何かきっかけがあって急に話し始めた。
처음에는 조용했는데 갑자기 말문이 터졌다.
最初は黙っていたが、急に話し始めた。
서로 어색했지만 갑자기 말문이 터졌다.
お互いに気まずかったけど、急に話し始めた。
그녀는 긴장했지만 갑자기 말문이 터졌다.
彼女は緊張していたが、急に話し始めた。
처음에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갑자기 말문이 터졌다.
最初は何も言わなかったが、急に話し始めた。
그 사람이 갑자기 말문이 터져서 모두 놀랐다.
あの人が急に話し始めて、みんなびっくり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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