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ーム  > 表現と9品詞 > 慣用表現韓国語能力試験5・6級
발에 차이다とは
意味ありふれている、どこにでもある、ありきたりだ
読み方바레 차이다、パレチャイダ
類義語
흔하다
수두룩하다
흔해 빠지다
널려 있다
「ありふれている」は韓国語で「발에 차이다」という。「널려있다, 흔하다」ともいう。
「ありふれている」の韓国語「발에 차이다」を使った例文
걱정하지 마. 발에 차이는 게 남자야.
心配しないで、男はどこにでもあるだろ。
날 좋아해 줄 남자는 발에 차일 정도로 많아.
僕を好きにしてくれる人はありふれている。
서울 길거리에는 편의점이 발에 차일만큼 많아요.
ソウルの通りにはコンビニがどこにでもあります。
갑자기 카페가 발에 차일만큼 많이 생겨나고 있어요.
急にカフェが当たり前のようにたくさん出来ている。
서울에 가면 발에 차일 정도로 사람이 많다.
ソウルに行けば、すごく人が多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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