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ーム  > 表現と9品詞 > 慣用表現韓国語能力試験3・4級
집을 보다とは
意味留守番をする、留守番する
読み方지블 보다、chi-bŭl po-da、チブル ポダ
類義語
자리를 지키다
「留守番をする」は韓国語で「집을 보다」という。留守番をする(집을 보다) は、「家を留守にしている間に、家の管理や世話をすること」を意味します。「집을 보다」は、家を見守ったり、誰かが家にいないときにその責任を持つことを指します。
「留守番をする」の韓国語「집을 보다」を使った例文
아이가 혼자 집을 보다.
子供が一人で留守番をする。
여동생이 혼자서 집을 보고 있다.
妹が一人で留守番をしている。
처음으로 아이 혼자서 집을 보게 했다.
はじめて子どもだけに留守番させた。
부모가 맞벌이를 할 경우 자녀가 장시간 집을 보는 경우도 있다.
両親が共働きの場合、子どもが長時間の留守番をすることもある。
윤아는 처음으로 혼자 집을 보게 되었다.
ユナは初めて一人で留守番をすることになった。
집을 보고 있는 동안 전화가 여러 번 울렸다.
留守番をしている間、電話が何度も鳴った。
나는 집을 보면서 집 청소를 하고 있었다.
私は留守番をしながら、家の掃除をしていた。
집을 보는 동안 이웃 사람이 찾아왔다.
留守番中に、近所の人が訪ねてきた。
도색은 집을 보호가기 위해 하는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塗装は、家を守るためにするもの、といっても過言ではありません。
목제 테이블의 흠집을 보수하다.
木製テーブルの傷を補修する。
慣用表現の韓国語単語
마음가짐에 따라서(心のもちよう次第..
>
묻지마 범죄(通り魔的犯罪)
>
죽이 되든 밥이 되든(いちかばちか..
>
거짓말도 한 때의 방편(嘘も方便)
>
남의 일이 아니다(他人事ではない)
>
골치가 아프다(非常に面倒だ)
>
자리가 있다(席が空いている)
>
말 안 해도(言わなくても)
>
손(을) 놓다(手を離す)
>
식성이 까다롭다(食性が気難しい)
>
몸을 맡기다(身を任せる)
>
배를 잡고 웃다(腹がよじれるほど笑..
>
대충 찍다(山をかける)
>
웃을 일이 아니다(笑い事ではない)
>
옷을 벗다(服を脱ぐ)
>
돈을 지르다(大金を賭ける)
>
분위기가 썰렁해지다(場がしらける)
>
몸매(가) 죽인다(スタイルがいい)
>
빛이 바래다(色あせる)
>
누가 뭐래도(何といっても)
>
바닥이 보이다(底を突く)
>
도마 위에 오르다(問題視される)
>
먹을 복이 있다(食べようとすると現..
>
한두 푼 드는 게 아니다(お金が多..
>
피부로 느끼다(肌で感じる)
>
별일 없다(変わったことがない)
>
발목을 잡히다(邪魔される)
>
손이 거칠다(手癖が悪い)
>
이가 갈리다(とてもくやしい)
>
낯 뜨겁다(恥ずかしい)
>
一覧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5 kpedia.jp PC版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