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呼びかけの助詞」は韓国語で「야/아」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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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수야,숙제 했니? |
ミンス!宿題したの? | |
・ | 유진아,맙 먹어. |
ユジン!ご飯食べなさい |
(이)라도(~でも) > |
와/과(と) > |
에서(~で) > |
이나마(~であっても) > |
이/가(~に(なる)) > |
든(~も) > |
야말로/이야말로(~こそ) > |
만(さえ) > |
마따나(~とおり) > |
(이)거나(~とか) > |
뿐(のみ) > |
라면 / 이라면(~なら) > |
(이)야말로(~こそは) > |
커녕(~どころか) > |
만(ほど) > |
보고(~に) > |
-(이)라고는(だとは) > |
에게서(~から) > |
나(も) > |
(으)로(~で) > |
한테서나(~からでも) > |
하고는(~ときたら) > |
인사치레(社交辞令) > |
한테서부터(~から) > |
들(~たち) > |
북유럽(北ヨーロッパ) > |
이야/야(~は) > |
든(지)(~でも(構わない)) > |
부터(~から) > |
~(이)라야(~といっても)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