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気乗りがしない」は韓国語で「시들하다」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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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에는 반짝했다가도 차츰 시들해지기 쉽습니다. |
最初は輝いていたとしても、次第にやる気がなくなりやすいです。 | |
・ | 그 옛날 번창했던 도시도 시들해졌다. |
その昔栄えた都市も時とともに衰えた。 | |
・ | 계절의 변화로 식물의 잎이 시들다. |
季節の変化により植物の葉が衰える。 | |
・ | 인기 있던 레스토랑도 시대의 변화로 시들해졌다. |
人気のあったレストランも時代の変化で衰えた。 | |
・ | 지역의 매력이 사라지면서 관광업도 시들해졌다. |
地域の魅力が失われるにつれて観光業も衰えた。 | |
・ | 그 학교의 교육 수준이 저하되고 평판도 시들해졌다. |
その学校の教育水準が低下し、評判も衰えた。 | |
・ | 노력이 보답을 받지 못함에 따라 그의 의욕이 시들해졌다. |
努力が報われないことに彼のやる気が衰えた。 | |
・ | 그의 열의는 세월과 함께 시들었다. |
彼の熱意は歳月とともに衰えた。 | |
・ | 계절의 변화로 식물의 잎이 시들다. |
季節の変化により植物の葉が衰える。 | |
・ | 꽃에 제때 물을 주지 않으면 뿌리가 마르고 시들해집니다. |
花に程よく水を与えなければ根が乾いて、しおれてしまいます。 | |
・ | 내 것이 아닐 때 그리 갖고 싶더니 정작 손에 넣으면 시들해집니다. |
自分のものでない時はあんなに欲しがっていたのにいざ手に入ると萎えてしまいます。 | |
・ | 유학파가 크게 늘면서 국내에서 유학파의 인기가 시들해졌다. |
留学派が大きく増えたことで国内で留学派の人気が落ちた。 | |
・ | 남자의 애정이 시들시들하다. |
男の恋心が萎える。 | |
・ | 화초가 시들시들하다. |
草花が萎える。 | |
・ | 꽃이 시들시들하다. |
花が萎える。 |
韓国語(発音) | 日本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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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들시들하다(シドゥルシドゥルハダ) | 萎れて元気がない、乗り気にならない、萎える |
텁텁하다(口当たりがさわやかでない) > |
따갑다(しみる) > |
무기력하다(無気力だ) > |
투명하다(透明だ) > |
아냐(いや) > |
지당하다(極めて当然である) > |
시뻘겋다(真っ赤だ) > |
평탄하다(平坦だ) > |
무던하다(心が広い) > |
염두하다(念頭に置く) > |
드문(稀な) > |
야속하다(薄情だ) > |
연하다(軟らかい) > |
둥글다(丸い) > |
나른하다(かったるい) > |
멍하다(呆然とする) > |
퉁명스럽다(つっけんどんだ) > |
다재다능하다(多芸多才だ) > |
재밌다(おもしろい) > |
사사롭다(私的だ) > |
걸맞다(ふさわしい) > |
번화하다(繁華だ) > |
감쪽같다(まったくそっくりである) > |
꼬들꼬들하다(コリコリする) > |
신통하다(よく効く) > |
불량스럽다(プルリャンスロプッタ) > |
간단하다(簡単だ) > |
반갑다(嬉しい) > |
꼴사납다(みっともない) > |
비상하다(尋常ではな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