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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를 가리다とは
意味是非を問う、是非を正す、是非を断ずる、是非を弁ずる
読み方시비를 가리다、シビルル カリダ
漢字是非~
類義語
잘잘못을 가리다
잘잘못을 따지다
「是非を問う」は韓国語で「시비를 가리다」という。「시비를 가리다」は、韓国語で「是非を問う」「正誤を判断する」「問題を解決する」という意味で使われます。この表現は、ある事柄や行動が正しいか間違っているかを判断したり、争いごとを解決しようとする場面で使われます。
「是非を問う」の韓国語「시비를 가리다」を使った例文
그는 그 문제에 대해 시비를 가리려고 모두에게 의견을 물었다.
彼はその問題について是非を問おうとして、みんなに意見を求めた。
이 상황에서는 누가 옳은지를 분명히 하기 위해 시비를 가려야 할 필요가 있다.
この状況では、誰が正しいかをはっきりさせるために是非を問う必要がある。
이 상황에서는 누가 옳은지를 분명히 하기 위해 시비를 가려야 할 필요가 있다.
この状況では、誰が正しいかをはっきりさせるために是非を問う必要がある。
그 논쟁을 끝내기 위해 시비를 가려야 한다.
その議論を終わらせるために、是非を問わなければならない。
이 문제에 대해서는 누가 옳은지를 분명히 하기 위해 시비를 가리고 싶다.
この問題については、誰が正しいかを明確にするために是非を問いたい。
서로 의견이 다르므로 시비를 가리는 것이 필요하다.
お互いに意見が食い違っているので、是非を問うことが必要だ。
그 오해를 풀기 위해서는 정확히 시비를 가려야 한다.
その誤解を解くためには、きちんと是非を問うべきだ。
그 행동이 옳은지 아닌지를 판단하기 위해 시비를 가릴 필요가 있다.
その行動が正しいかどうかを判断するために、是非を問う必要がある。
그 문제에 대해 우리는 서로의 입장을 이해한 후 시비를 가려야 한다.
その問題について、私たちはお互いの立場を理解した上で是非を問うべき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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