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ーム  > 表現と9品詞 > 慣用表現会話でよく使う表現韓国語能力試験5・6級
뭐가 달라도 다르다とは
意味さすが違う、一味違う
読み方뭐가 달라도 다르다、mwŏ-ga tal-la-do ta-rŭ-da、ムォガ タルラド タルダ
「さすが違う」は韓国語で「뭐가 달라도 다르다」という。「さすが違う、一味違う(뭐가 달라도 다르다)」は、さすがに予想通り、他のものとは違う、特別であるという意味の日本語の表現です。韓国語の「뭐가 달라도 다르다」も同じように、他とは違って特別である、期待を裏切らないという意味で使われます。直訳すると「何が違っても違う」。
「さすが違う」の韓国語「뭐가 달라도 다르다」を使った例文
뭐가 달라도 다르다, 그의 연기는 압권이었다.
さすが違う、彼の演技は圧巻だった。
뭐가 달라도 다르다, 그녀의 노래는 감동적이었다.
さすが違う、彼女の歌声は感動的だった。
뭐가 달라도 다르다, 이게 바로 프로의 기술이다.
さすが違う、これがプロの技だ。
뭐가 달라도 다르다, 그의 아이디어는 독창적이었다.
さすが違う、彼のアイデアは独創的だった。
뭐가 달라도 다르다, 저 선수의 플레이는 압도적이었다.
一味違う、あの選手のプレーは圧倒的だった。
뭐가 달라도 다르다, 그의 제안은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다.
さすが違う、彼の提案は他の人とは一味違う。
뭐가 달라도 다르다, 저 건물의 디자인은 바로 예술이다.
さすが違う、あの建物のデザインはまさに芸術だ。
慣用表現の韓国語単語
차린 건 없지만(大した物ではないが..
>
호응을 얻다(共感を得る)
>
뚜껑(이) 열리다(頭にくる)
>
들통이 나다(ばれる)
>
일(을) 내다(問題を起こす)
>
마음(을) 먹다(決心する)
>
배알이 꼴리다(腹の虫がおさまらない..
>
지장을 받다(支障をきたす)
>
못 본 체하다(見ていないふりをする..
>
일에 치이다(仕事に追い詰められる)
>
미우나 고우나(否でも応でも)
>
입에서 단내가 나다(高熱の時鼻や口..
>
틀을 깨다(型破りをする)
>
염증을 느끼다(嫌気が差す)
>
귀가 멀다(耳が遠い)
>
첫선을 보이다(初披露する)
>
미역국을 먹다(試験に落ちる)
>
껌이지(朝飯前)
>
경우가 밝다(道理をよくわきまえてい..
>
형식을 따르다(形をとる)
>
표정이 굳어지다(表情がこわばる)
>
갈수록 태산이다(一難去ってまた一難..
>
모양새를 취하다(形を取る)
>
배 터지게 먹다(たらふく食べる)
>
없는 것이 없다(ないものはない)
>
우수에 젖다(憂愁に暮れる)
>
소위 말하는(いわゆる)
>
잘 빠지다(ずば抜けている)
>
담이 크다(大胆だ)
>
첫발을 내딛다(第一歩を踏む出す)
>
一覧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5 kpedia.jp PC版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