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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되다とは
意味彩られる、彩色される
読み方채색뙤다 / 채색뛔다、チェセッテダ
漢字彩色~
「彩られる」は韓国語で「채색되다」という。
「彩られる」の韓国語「채색되다」を使った例文
그림책은 컬러풀한 일러스트로 채색되어 있습니다.
絵本はカラフルなイラストで彩られています。
그의 그림은 밝은 색으로 채색되어 있습니다.
彼の絵は明るい色で彩られています。
그의 그림은 독특한 색채로 채색되어 있습니다.
彼の絵は独特の色使いで彩られています。
흰색과 검은색은 빛깔이 없는 색이라 하여 무채색이라고 한다.
白と黒は、いろどりの無い色ということで無彩色といわれる。
옅게 채색된 그림이 독특한 분위기입니다.
薄く彩色された絵が独特の雰囲気です。
이 일러스트는 색연필의 선명한 색으로 채색되어 있습니다.
このイラストは、色鉛筆の鮮やかな色で彩られています。
검은색은 무채색으로 빨강이라든가 초록이라든가 파랑이라든가 하는 색감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黒色は無彩色で、赤とか緑とか青といった色味を持ちません。
그녀는 차가운 외모에 무채색만 입는다.
彼女は冷たい外見に無彩色だけ着る。
흰색은 회색이나 검은색과 함께 무채색입니다.
白色は灰色や黒色と同じ無彩の色です。
색에는 유채색과 무채색이 있습니다.
色には有彩色と無彩色があります。
무채색이란 채색이 전혀 없는 색을 말한다.
無彩色とは彩りがまったく無い色をいう。
무채색에는 흰색,회색,검은색이 있다.
無彩色には白・灰・黒の色がある。
명도만 가진 색을 무채색이라고 한다.
明度だけをもつ色を無彩色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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