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の例文_6

<例文>
한참을 걷다 보니 어느새 저녁 무렵이 다 되어 갔다.
しばらく歩いてみたら、いつの間に夕飯の時間にもうなっている。
그는 자주 이상을 이야기하지만, 어느 것도 비현실적인 것뿐이어서 탁상공론에 불과하다.
彼はよく理想を語るけれど、どれも非現実的なことばかりで机上の空論に過ぎない。
어느날 갑자기 황실로부터 궁중 만찬회 초대장이 왔다.
ある日突然、皇室から宮中晩餐会の招待状が届いた。
어느 정도의 빚이면 개인회생이 가능한가요?
どのくらいの借金であれば個人再生できますか?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을 찾는 전화가 걸려왔다.
そんなある日、自身を呼ぶ電話がかかってきた。
밤에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잠이 오곤 해요.
夜、本を読んでいると、いつの間にか眠くなったりします。
다음은 맞벌이를 하는 어느 직장인 부부의 사연이다.
次は、共働きのある会社員夫婦のエピソードである。
부하가 어느 날 갑자기 퇴사하겠다고 선언했다.
部下がある日突然退社すると宣言した。
어느 날 퇴근길 횡단보도에서 싫은 사람과 마주쳤습니다.
ある日の勤め帰り、横断歩道で嫌な人と出くわしました。
풍선은 어느 한쪽을 누르면 다른 한쪽이 불룩 나온다.
風船は、ある一方を押すと、別のところが出っ張る。
시간과 돈, 어느 쪽을 원해요?
時間とお金とどちらが欲しいですか。
어느 쪽이 이기고 있습니까?
どちらが勝っていますか?
고기와 생선 중에 어느 쪽이 더 좋으세요?
肉と魚、どちらがお好みですか?
어느 쪽으로 가나 마찬가지예요.
どっちを言っても同じですよ。
중국요리나 이탈리아요리 어느 쪽이 좋아요?
中華料理かイタリア料理のどれがお好みですか。
일 년 중 어느 계절을 가장 좋아하시나요?
一年中どの季節が一番好きですか?
공항에서 돈을 어느 정도 환전해야 한다.
空港でお金をいくらか両替してもらうべきだ。
어느 정도 마시면 그렇게 만취하는 걸까?
どれだけ飲むとそんなに泥酔するのか。
어느덧 겨울이 되었다.
いつの間にか冬になった。
어느덧 시간이 흘러 20년이 되었다.
いつの間にか時間が流れ、ついに20年になった。
어느덧 넓은 광장이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차 버렸다.
いつのまにか広い広場が足の踏み場なしでぎっしり埋まってしまった。
데뷔한 지 어느덧 10년이 되었다.
デビューしていつの間にか10年になった。
어느덧 10년 차가 되었다.
いつの間にか10年目になった。
당신을 생각하며 날마다 써오던 편지가 어느덧 100번째입니다.
あなたのことを思いながら毎日書いてきた手紙がいつの間にか100本目になります。
그로부터 오랜 시간이 흘러 어느덧 나는 대학에 들어갔다.
それから長い歳月が流れ、いつしか僕は大学に入った。
소녀는 어느덧 어른이 되어 있었다.
少女はいつの間にか大人になっていた。
어느덧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다.
いつの間にか一年が暮れている。
어느 쪽으로 결론 날지 몰라요.
どの方向に結論がでるか分かりません。
어느 날 갑자기 세상이 빙빙 도는 듯한 현기증이 일어났다.
ある日突然、世界がぐるぐる回るようなめまいに襲われた
진정한 사랑은 어느 한때의 열병이 아닙니다.
真の愛は、とある一時の熱病ではありません。
어느 날 갑자기 남편이 심장마비로 죽었어요.
ある日突然、夫が心臓麻痺で亡くなりました。
어느날 갑자기 큰 병에 걸릴 가능성은 누구에게라도 잠재해 있다.
ある日突然大病にかかる可能性は誰にでも潜んでいる。
어느 정도 지나야 낫습니까?
どのぐらいで治りますか?
어느 호텔에 묵고 계세요?
どのホテルにお泊りですか?
몇 잔을 마시고 나면 어느덧 온몸이 훈훈해진다.
数杯のんでみれば、いつのまにか全身が暖かくなる。
비가 오거나 번개가 치는 자연현상은 어느 정도 예측 할 수 있다.
雨が降ったり稲妻が走る自然現象はある程度の予測はできる。
기내식은 어느 항공사가 맜있어요?
機内食はどの航空会社がおいしいでしょうか。
창가 좌석과 통로 좌석 어느 쪽으로 하시겠습니까?
窓側の席と通路側の席どちらになさいますか?
어느 호텔에서 머물 예정인가요?
どこのホテルで泊まるつもりですか?
조혼과 만혼을 선택한다면 어느 쪽이 행복해질까요?
早婚と晩婚を選べるとしたら、どちらが幸せになれるでしょうか。
소중히 간직하고 있던 옷들이 어느새 벌레 먹었다.
大事にしていた衣類が、いつの間にか虫に食われてしまっていた。
어느새 큰 쇼핑백을 가득 채웠어요.
いつのまにか大きな買い物袋をぎっしりいっぱいにしました。
퇴근 후에도 집에서 일을 하다 보면 어느새 자정을 넘기기 일쑤다.
退社後も自宅で仕事をすると、いつの間にか深夜を過ぎるのが常だ。
균형이란 어느 한쪽에 치우쳐 있지 않다는 뜻이다.
バランスとは、どちらか一方に偏ってはいないということだ。
인간은 어느 특정의 구호를 외치는 것으로 잠재 능력을 끄집어 낼 수 있다.
人間はある特定のかけ声を出すことで潜在能力が引き出される。
희생은 어느 정도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犠牲はある程度、甘んじて受け入れなければならないと考える。
어느 날 차에 치였습니다만 다행히 목숨은 건졌어요.
ある日、車にひかれましたが、幸い命は取り留めました。
애끓는 마음이 그녀를 향한 지 반 년 남짓 된 어느 날 그녀는 결국 나의 손을 잡아주었다.
ヤキモキする気持ちが、彼女に向かって半年過ぎたある日、彼女は結局、私が差し出した手を取ってくれた
어느 쪽이 동쪽입니까?
どちらが東ですか。
어느 나라 언어입니까?
何語ですか? (どの国の言葉で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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