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の例文_5

<例文>
통풍은 어느날 갑자기 엄지발가락 등의 관절이 부어서 심한 통증이 일어 나는 병입니다.
痛風は、ある日突然、足の親指などの関節が腫れて激痛におそわれる病気です。
어느 항목의 변별력이 높으면 그 항목의 정답자 합격점은 보다 높고, 오답자는 보다 낮다.
ある項目の弁別力が高ければ、その項目の正答者の合計点はより高く、誤答者はより低い。
어느 시대에도 그 시대에 맞는 풍조가 있다.
いつの時代にも、その時代に合った風潮がある。
맨얼굴과 화장 어느쪽이 좋아요?
スッピンと化粧どっちが好きですか?
이 잠수함은 어느 정도 잠수할 수 있습니까?
この潜水艦はどのくらい潜れますか。
어느 생물을 공격해서 사멸시키는 습성을 갖는 생물을 그 생물의 천적이라고 한다.
ある生物を攻撃して死滅させる習性をもつ生物を,その生物の天敵という。
코브라와 방울뱀이 싸우면 어느 쪽이 이길까?
コブラとガラガラヘビが戦ったらどっちが勝つ?
어느 새인가 와이셔츠가 누리끼리해졌다.
いつの間にかワイシャツが黄ばんでいた。
옛날 옛적에 어느 곳에 아이가 없는 늙고 가난한 부부가 있었어요.
昔々、あるところに子どものない年老いた貧しい夫婦がおりました。
옛날 옛적에 어느 마을에 한 할아버지가 살고 있었어.
昔々、ある町にあるおじいさんが住んでいたんだ。
대졸자의 평균 연소득은 어느 정도인가요?
大卒の平均年収はどのくらいですか?
남자 혼자서 가족을 부양하려면 연소득이 어느 정도 있으면 될까요?
男一人で家族を養うとなると年収はどれくらいあればいけますか?
어느덧 쌀쌀한 계절이 되었습니다.
いつの間にか肌寒い季節になりました。
어느 마을에 삼 형제가 살고 있었다.
ある村に3兄弟が住んでいた。
어느덧 싱그러운 녹색이 금빛과 붉은색으로 바뀌는 가을입니다.
いつの間にかすがすがしい緑が金と赤に変わるきらびやかな秋です。
정치가의 돈 문제는 어느 나라도 마찬가지다.
政治家の金の問題は、どの国にも共通しています。
전직하고 싶은데 어느 업계가 좋을지 고민하고 있다.
転職したいが、どの業界がいいか悩んでいる。
한참을 걷다 보니 어느새 저녁 무렵이 다 되어 갔다.
しばらく歩いてみたら、いつの間に夕飯の時間にもうなっている。
이젠 어느 회사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어요.
もうどんな会社と比べても遜色ありませんよ。
그는 자주 이상을 이야기하지만, 어느 것도 비현실적인 것뿐이어서 탁상공론에 불과하다.
彼はよく理想を語るけれど、どれも非現実的なことばかりで机上の空論に過ぎない。
어느날 갑자기 황실로부터 궁중 만찬회 초대장이 왔다.
ある日突然、皇室から宮中晩餐会の招待状が届いた。
어느 정도의 빚이면 개인회생이 가능한가요?
どのくらいの借金であれば個人再生できますか?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을 찾는 전화가 걸려왔다.
そんなある日、自身を呼ぶ電話がかかってきた。
밤에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잠이 오곤 해요.
夜、本を読んでいると、いつの間にか眠くなったりします。
다음은 맞벌이를 하는 어느 직장인 부부의 사연이다.
次は、共働きのある会社員夫婦のエピソードである。
부하가 어느 날 갑자기 퇴사하겠다고 선언했다.
部下がある日突然退社すると宣言した。
어느 날 퇴근길 횡단보도에서 싫은 사람과 마주쳤습니다.
ある日の勤め帰り、横断歩道で嫌な人と出くわしました。
풍선은 어느 한쪽을 누르면 다른 한쪽이 불룩 나온다.
風船は、ある一方を押すと、別のところが出っ張る。
시간과 돈, 어느 쪽을 원해요?
時間とお金とどちらが欲しいですか。
어느 쪽이 이기고 있습니까?
どちらが勝っていますか?
고기와 생선 중에 어느 쪽이 더 좋으세요?
肉と魚、どちらがお好みですか?
어느 쪽으로 가나 마찬가지예요.
どっちを言っても同じですよ。
중국요리나 이탈리아요리 어느 쪽이 좋아요?
中華料理かイタリア料理のどれがお好みですか。
일 년 중 어느 계절을 가장 좋아하시나요?
一年中どの季節が一番好きですか?
공항에서 돈을 어느 정도 환전해야 한다.
空港でお金をいくらか両替してもらうべきだ。
지인의 장례는 어느 날 갑자기 연락이 오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知人のお葬式は、ある日突然連絡が入ることがほとんどです。
주인공은 어느 날 결코 겪고 싶지 않았던 사건을 대면한다.
主人公は、ある日さして経験したくもない事件に対面する。
어느 정도 마시면 그렇게 만취하는 걸까?
どれだけ飲むとそんなに泥酔するのか。
어느덧 겨울이 되었다.
いつの間にか冬になった。
어느덧 시간이 흘러 20년이 되었다.
いつの間にか時間が流れ、ついに20年になった。
어느덧 넓은 광장이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차 버렸다.
いつのまにか広い広場が足の踏み場なしでぎっしり埋まってしまった。
데뷔한 지 어느덧 10년이 되었다.
デビューしていつの間にか10年になった。
어느덧 10년 차가 되었다.
いつの間にか10年目になった。
당신을 생각하며 날마다 써오던 편지가 어느덧 100번째입니다.
あなたのことを思いながら毎日書いてきた手紙がいつの間にか100本目になります。
그로부터 오랜 시간이 흘러 어느덧 나는 대학에 들어갔다.
それから長い歳月が流れ、いつしか僕は大学に入った。
소녀는 어느덧 어른이 되어 있었다.
少女はいつの間にか大人になっていた。
어느덧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다.
いつの間にか一年が暮れている。
어느 쪽으로 결론 날지 몰라요.
どの方向に結論がでるか分かりません。
어느 날 갑자기 세상이 빙빙 도는 듯한 현기증이 일어났다.
ある日突然、世界がぐるぐる回るようなめまいに襲われた
진정한 사랑은 어느 한때의 열병이 아닙니다.
真の愛は、とある一時の熱病ではありません。
1 2 3 4 5 6 7 8 
(5/8)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4 kpedia.jp PC版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