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요?】の例文_2

<例文>
작년만큼은 아니지만 덥기야 덥지요.
去年ほどではないけれど、暑いことは暑いですね。
슬하에 자녀는 몇 분인지요?
おひざ元にお子様は何人ですか?
사람과 이야기 할 때, 화제나 이야깃거리로 고민한 경우가 있지요.
人と話す時に、話題やネタに困った事ってありますよね。
때때로 기시감을 느낄 때가 있지요?
たまに既視感を覚えることがありますよね?
술을 많이 마시면 술버릇이 나오는 사람이 있지요.
飲みすぎたら、 酒癖が出る人もいますね。
귀국까지 얼마 안 남았지요?
帰国まであまり残っていないでしょう?
상사병이라고 하면 불치병이지요.
恋煩いと言えば、不治の病ですよね。
어머니는 늘 아들 때문에 마음이 편할 날이 없었지요.
おかあさんはいつも息子のため、毎日のように心配をしていました。
그동안 별고 없으신지요?
お変わりありませんか。
바빠도 동창회는 꼭 나가야지요.
忙しくたって同窓会は必ず出席しなきゃ。
젊은이가 먹고 놀기만 하니 한심한 노릇이지요.
若者が食べて遊ぶだけしたら情けないことですよ。
저녁이나 먹으러 가지요.
夕食でも食べに行きましょう。
가능하다면 아래의 날짜로 다시 한번 조정을 검토해 주실 수 있으신지요
可能であれば、以下の日程で再度ご調整を検討いただけませんでしょうか。
나는 그 손을 모질게 뿌리치고 집으로 와버렸지요.
私はその手を冷たく拒むと家に帰ってしまいました。
어느날 엘리베이터가 고장이 나서 할 수 없이 걸어서 올라갔지요.
ある日、エレベーターが故障して、仕方なく歩いて上がりました。
모든 분야에 능통하기는 참 어려운 일이지요.
全ての分野に精通する事は本当に難しい事ですよ。
그동안 별일 없으신지요.
その間お変わりございませんでしょうか。
' 벗'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우정'이지요.
「友」といえば、一番先に浮かぶ単語が「友情」でしょう。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낸 여성은 매일 마음속에서 이 노래를 불렀겠지요.
愛する人を見送った女性は、毎日心の中でこの歌を歌ったのでしょう。
비싼 돈 내고 어설피 배우느니 차라리 하지 말지요.
高額を払って、生半可に学ぶなら、むしろやらないでおきましょう。
그러지요.
そうしますね。
말이 통해야 말이지요.
言葉が通じなくては話になりません。
누구에게도 비밀이 있지요.
誰にでも秘密はあるでしょう。
언젠가 전쟁이 끝나고 평화가 찾아오겠지요.
いつか戦争が終わって、平和が訪れるでしょう。
긴 머리가 좀 손이 가야지요.
とても手間がかかるんですよ。
요즘 물가가 좀 올랐어야지요. 여행은 꿈도 못 꿔요.
最近、どれだけ物価が上がったか。旅行は夢のまた夢です。
그런 심한 말을 듣고 기분이 좋을 턱이 없지요.
あんなひどいことを言われて気分が良いはずがありませんよ。
힘든 환경에서 일하다가 보면 굴욕을 맛보는 경우도 적지 않지요.
辛い環境で働いていると屈辱を味わうことも少なくありませんよね。
같은 직장이나 학교에서 심술을 부리는 사람이 있으면 얼굴을 마주하기 싫게 되지요.
同じ職場や学校で意地悪をする人がいると、顔を合わせるのが嫌になりますよね。
겁을 좀 주었지요.
ちょっと怖がらせてやったのです。
그런데 갑자기 그걸 왜 묻지요?
ところで急にそんなことをなんで尋ねるんです?
상속인에게 있어서 어느 정도의 비율을 상속할 수 있는지가 가장 궁금하겠지요.
相続人にとって「どれだけの割合を相続できるか」は最も気になるでしょう。
좌절이나 실패를 했기 때문이야말로 위인이나 성공자가 되었다고 할 수 있지요.
挫折や失敗をしたからこそ偉人や成功者になり得たといえるでしょう。
그럼 지금부터 순서대로 진행하지요.
それではこれから順番どおり進行しましょう。
뚱뚱한 아빠를 닮았으니까 내가 날씬할 턱이 없지요.
太っている父に似たから、私がスリムなわけがないでしょう。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슬픔도 잊혀지겠지요.
時間が経つにつれ悲しみも少しずつ消えるでしょう。
이거 한국말로 뭐라고 하지요?
これ韓国語で何と言いますか?
과일을 사고 싶은데 어디로 가면 되지요?
果物を買いたいけど、どこへ行けばいいでしょ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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