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ーム  > 表現と9品詞 > 慣用表現韓国語能力試験5・6級
땅이 꺼지게(꺼지도록) (땅이 꺼지도록)とは
意味非常に大きく深く
読み方땅이 꺼지게、ttang-i kkŏ-ji-ge、タンイ コジゲ
「非常に大きく深く」は韓国語で「땅이 꺼지게(꺼지도록)」という。
「非常に大きく深く」の韓国語「땅이 꺼지게(꺼지도록)」を使った例文
땅이 꺼지게 한숨을 쉬다.
大きなため息をつく。
남편의 한숨에 땅이 꺼지는 듯한 심정이었다.
夫のため息に地面が崩れ落ちるような心情だった。
땅이 꺼지고 하늘이 무너지는 충격에 망연자실했습니다.
大地が裂け、空がぐずれる衝撃の茫然自失でした。
하늘이 내려앉고 땅이 꺼질 일이었다.
空が落ち、地面がくぼむようなことだった。
慣用表現の韓国語単語
기선을 제압하다(機先を制する)
>
눈에 설다(見慣れない)
>
불신을 낳다(不信を生む)
>
이가 빠지다(刃が欠ける)
>
날(을) 잡다(日取りを決める)
>
불행 중 다행(不幸中の幸い)
>
첫술에 배부르랴(最初から多くを望む..
>
어림도 없다(足元にも及ばない)
>
대립각을 세우다(対立する)
>
운이 없다(運が悪い)
>
힘(이) 닿다(力が及ぶ)
>
까탈(을) 부리다(文句を言って邪魔..
>
맛(을) 들이다(味を占める)
>
바닥을 기다(非常に低い)
>
길(을) 들이다(飼いならす)
>
연을 끊다(縁を切る)
>
눈이 삐다(目がどうかしている)
>
수렁에 빠지다(泥沼にはまる)
>
황혼이 깃들다(人生の黄昏を迎える)
>
동이 트다(夜が明ける)
>
일각을 다투다(一刻を争う)
>
속셈이 있다(魂胆がある)
>
환심을 사다(機嫌を取る)
>
희색을 보이다(喜んでいる)
>
형식을 따르다(形をとる)
>
제자리걸음을 하다(足踏みする)
>
모양새를 취하다(形を取る)
>
빙산의 일각이다(氷山の一角だ)
>
꿈에 그리다(夢に描く)
>
주름을 잡다(牛耳る)
>
一覧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5 kpedia.jp PC版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