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ーム  > 表現と9品詞 > 慣用表現韓国語能力試験5・6級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까지とは
意味死んでも、決して、目が黒いうちは
読み方누네 흐기 드러가기 전까지、ヌネ フギ トゥロガギジョンッカジ
類義語
결코
절대로
결단코
「死んでも」は韓国語で「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까지」という。非常に強い意志を表す強調表現。
「死んでも」の韓国語「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까지」を使った例文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까지 내 아들이랑은 절대 안 돼요.
決して息子との結婚は絶対に許しません。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엔 안 돼.
私の目の黒いうちはだめだ。
그는 죽을 각오로 눈에 흙이 들어가는 순간까지 싸웠다.
彼は死ぬ覚悟で目に土が入る瞬間まで戦った。
눈에 흙이 들어가는 그날까지 소중한 사람을 지킬 것이다.
目に土が入るその日まで、大切な人を守る。
눈에 흙이 들어갈 때까지 싸울 각오다.
目に土が入るまで戦い続ける覚悟だ。
눈에 흙이 들어가는 그 순간까지 희망을 잃지 않았다.
目に土が入るその瞬間まで希望を持ち続けた。
그는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 큰 꿈을 이뤘다.
彼は目に土が入る前に、大きな夢をかなえた。
나는 눈에 흙이 들어가는 순간까지 계속 일할 거야.
私は、目に土が入る瞬間まで働き続けるつもりだ。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는 너를 절대로 용서할 수 없어.
私の眼に土が入るまではお前を決して許せない。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는 그놈을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 거야.
僕の目の黒いうちは絶対にあいつを許すつもりはないから。
慣用表現の韓国語単語
발길이 가다(足が向く)
>
뒷다리(를) 잡다(弱みを握る)
>
머리 회전이 빠르다(頭の回転が速い..
>
어느 세월에(いつになったら)
>
세상을 뜨다(世を去る)
>
무안(을) 주다(恥をかかせる)
>
펄펄 뛰다(強く否認する)
>
헛다리를 긁다(見当違いになる)
>
허리를 펴다(腰を伸ばす)
>
호응을 얻다(共感を得る)
>
가슴에 손을 얹고(良心に照らして)
>
말끝을 흐리다(言葉を濁す)
>
눈에 선하다(目に焼き付いている)
>
꼴이 아니다(目も当てられない)
>
낯(이) 익다(顔がなじむ)
>
꼴을 못 보다(見ていられない)
>
변변치 못하다(さえない)
>
다리를 잇다(関係を修復する)
>
교편을 잡다(先生になる)
>
앙탈을 부리다(逃げ口上を使う)
>
못살게 굴다(いじめる)
>
오뉴월 서릿발 같다(怖くて厳しい)
>
모양새를 갖추다(恰好を整える)
>
한 입 가지고 두말하다(二枚舌を使..
>
모양을 내다(格好をつける)
>
제 눈에 안경(あばたもえくぼ)
>
혈안이 되다(血眼になる)
>
시간을 잡아먹다(時間を食う)
>
몸값을 키우다(自己価値を高める)
>
눈길을 사로잡다(視線を奪う)
>
一覧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5 kpedia.jp PC版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