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必死に許しを乞う」は韓国語で「손이 발이 되도록 빌다」という。直訳すると「足が手になるくらいに許しを乞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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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必死に許しを乞う」は韓国語で「손이 발이 되도록 빌다」という。直訳すると「足が手になるくらいに許しを乞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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