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の例文_35

<例文>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리다.
両親の気持ちを察する。
저의 마음을 헤아려 주세요.
私の心を察してください。
훌륭한 정치가는 국민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안다.
立派な政治家は国民の心を察することができる。
눈앞이 깜깜해져 아내의 마음을 헤아릴 여유가 없었죠.
目の前が真っ暗で、妻の心中を推し量る余裕がありませんでした。
마음이 허무해지다.
心が虚しくなる。
마음에 안 들면 안 사셔도 괜찮아요.
本当に気に入らなかったら、買わなくても大丈夫です。
정 그러면 니 마음대로 해.
どうしてもそうならお前の好きにして。
아이들에게 만큼은 후회 없이 잘해 주리라 마음먹었다.
子供に対してだけは後悔なくできる事はすべてしようと決めた。
마음이 안 생기다.
行く気が出ない。
마음이 불편해요.
心が落ち着きません。
이심전심이라고 아빠 마음 알아 주는 건 아들뿐이네.
以心伝心だというけど、父の気持ちをわかってくれるのは息子だけね。
평소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서 선물을 보냅니다.
日ごろの感謝の気持ちを込めてプレゼントを贈ります。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는다.
感謝の気持ちを忘れない。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자.
いつも感謝する気持ちで生きよう。
이 드라마 통해 인간의 악한 마음에 대한 본질을 재조명하고자 한다.
このドラマを通じて、人間の悪の心に対する本質にスポットを当てようしている。
모욕은 사람의 마음을 괴롭힌다.
侮辱は人の心を苦しめる。
그는 쉽게 나의 마음을 받아주지 않았다.
彼は簡単に僕の気持ちを受け入れてくれなかった。
마음 편히 플레이하다 보니 오히려 잘됐다.
気持ちを楽にしてプレーしたら、むしろうまくいった。
몸은 나의 마음이 담긴 그릇입니다.
体は私の心が詰まった皿のようです。
몸이 편안해야 마음도 편안해집니다.
体が楽でこそ、心も楽になります。
왜요? 마음에 안 들어요?
どうして?気に入りません?
친구는 이게 좋다는데 저는 마음에 안 들어요.
友達はこれがいいって言うんだけど、私は気に入りません。
아, 마음에 안 드십니까, 사장님?
あ、何か気に召しませんか、社長?
일이 마음에 안 들면 그만두면 된다.
仕事が気に入らないなら辞めればいい。
색깔이 마음에 안 들어요.
色が気に入りません。
마음에 안 들어.
気に入らない。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건, 그 사람이 나를 신뢰한다는 것입니다.
人の心を得るというのは、その人が私を信頼するということです。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이에요.
人が人の心を得ることがこの世で一番難しいことです。
별거 아니지만 제 마음이니까 받아 주세요.
大したものじゃないけれど、私の気持ちですから受け取ってください。
제가 담당자도 아니라서 마음대로 처리할 수 없어요.
私が担当者でないので、勝手に処理できないんですよ。
제 일이니까 제 마음대로 할래요.
私の仕事だから自分の勝手にします。
마음대로 해라.
好きにすれば。
마음대로 되지 않으니까 인생은 재밌다.
思い通りにいかないから人生は面白い。
마음대로 하세요.
思い通りにしてください。
마음대로 행동하지 마.
勝手に行動するな。
마음대로 생각하세요.
好きなように解釈してください。
마음대로 해.
勝手にしろ。
마음대로 행동하다.
自分勝手に行動する。
아버지는 마음을 추스르고 새 일을 찾았습니다.
父は元気を出して新しい仕事を探しました。
그렇게 또 며칠이 지나 겨우 마음을 추스렸다.
そうしてまた幾日が過ぎ、ようやく心を落ち着かせた。
죽고 싶을 만큼 힘들었지만 간신히 마음을 추스르고 살아가고 있다.
死にたい程苦しかったが、辛うじて気持ちを御して生きている。
너도 이제 마음 추스르고 직장도 잡고 결혼도 해야지.
君も、もうそろそろ気持ちを整えて就職もして、結婚もしなきゃ。
이제 마음 추스렸어.
やっと落ち着いた。
상처받은 마음을 추스리고 다시 시작하고 싶어요.
傷ついた心を落ち着かせて再スタートしたいです。
그대의 마음속에 식지 않는 열과 성의를 가져라.
あなたの心の中に冷めることのない熱と誠意を持て。
아내에게 항상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
妻には常に申し訳なく有難い気持ちを持っている。
젊은 사람이 마음 씀씀이가 넉넉해요.
若いのに心遣いが行き届いています。
좋아했던 사람으로부터 배신당해, 마음이 찢어질 듯 괴롭습니다.
好きだった人の裏切り、心が張り裂けそうにつらいです。
배신당해서 마음이 아프다.
裏切られて深く傷ついた。
부장님은 말로 잘 표현하지 않지만, 부하를 아끼는 마음이 각별하다.
部長は言葉ではあまり表現しないが、部下を大切にする気持ちは特別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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