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ーム  > 表現と9品詞 > 慣用表現韓国語能力試験3・4級
콧대가 세다とは
意味鼻高々だ、高ぴしゃだ、鼻っ柱が強い
読み方콛때가 세다、kot-ttae-ga se-da、コッタガ セダ
類義語
코가 높다
기고만장하다
「鼻高々だ」は韓国語で「콧대가 세다」という。直訳すると、鼻が高い
「鼻高々だ」の韓国語「콧대가 세다」を使った例文
아무리 콧대가 센 여자도 그 남자 앞에서는 허물어질 것이다.
どんなに鼻っ柱が強い女性でもその男性の前では変わることになるだろう。
그는 판사가 되고 나서 대단히 콧대가 높아졌다.
彼は判事になってからすごく鼻高々になった。
서울대를 떡하니 붙어 콧대가 하늘을 찌른다.
ソウル大学をこれ見よがしに合格して、鼻っ柱が天を刺す。
콧대가 하늘을 찌르다.
鼻っ柱が天を刺す。
그는 콧대가 서서 무척 멋지다.
彼は鼻筋が通っていてかっこいい。
慣用表現の韓国語単語
승부를 가르다(勝負を分ける)
>
소문이 떠돌다(噂が流れる)
>
식은 죽 먹기(朝飯前)
>
목(이) 마르게(切望して)
>
값이 나가다(値打ちがある)
>
군화를 거꾸로 신다(除隊後に別れを..
>
바닥이 보이다(底を突く)
>
넋을 기리다(精神をたたえる)
>
머리가 숙여지다(頭が下がる)
>
얼굴이 두껍다(図々しい)
>
꼼짝달짝 못하다(にっちもさっちもい..
>
족집게 같다(秘密をよくあてる様子)
>
침을 삼키다(つばを飲み込む)
>
마음에 거슬리다(気に障る)
>
아무렇지도 않게 여기다(物ともしな..
>
가슴이 떨리다(緊張する)
>
콩나물 시루 같다(すし詰め状態だ)
>
나이값을 하다(歳相応にする)
>
가슴에 찔리다(呵責を感じる)
>
친목을 다지다(懇親を深める)
>
손아귀에 넣다(手の内におさめる)
>
내리막을 걷다(下り坂をたどる)
>
본(을) 뜨다(型を取る)
>
순풍에 돛을 달다(得手に帆を上げる..
>
장소를 차지하다(場所をとる)
>
깡을 부리다(意地を張る)
>
발걸음이 무겁다(足取りが重い)
>
배수진을 치다(背水の陣を敷く)
>
소갈머리가 없다(思慮深くない)
>
눈에 띄다(目立つ)
>
一覧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5 kpedia.jp PC版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