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ーム  > 表現と9品詞 > 慣用表現会話でよく使う表現韓国語能力試験5・6級
별꼴 다 보다とは
意味なんというぶざまだ、呆れる
読み方별꼴 다 보다、ピョルッコル ダ ボダ
類義語
황당하다
어이가 없다
기가 차다
기가 막히다
기막히다
어처구니없다
입을 다물지 못하다
어이없다
어이를 상실하다
「なんというぶざまだ」は韓国語で「별꼴 다 보다」という。
「なんというぶざまだ」の韓国語「별꼴 다 보다」を使った例文
별꼴 다 보겠네 !
呆れるわ。
별꼴이야!
なんてこと?
정말 별꼴이네 !
呆れる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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