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ーム  > 表現と9品詞 > 慣用表現韓国語能力試験3・4級
분수를 모르다とは
意味身の程知らずだ、身の程以上の言動をする
読み方분수를 모르다、pun-su-rŭl mo-rŭ-da、プンスルル モルダ
類義語
주제를 모르다
「身の程知らずだ」は韓国語で「분수를 모르다」という。분수(プンス)とは、身の程。
「身の程知らずだ」の韓国語「분수를 모르다」を使った例文
그녀는 분수를 모르는 짓을 하고 있다.
彼女は身の程知らずなことをしている。
자신의 실력을 과신하고 분수를 모르는 짓을 했다.
自分の実力を過信して、身の程知らずなことをした。
너는 분수를 모른다, 더 겸손해져야 한다.
あなたは身の程知らずだ、もっと謙虚にしなさい。
분수를 모르는 행동은 후회를 불러일으킬 뿐이다.
身の程知らずな行動は、後悔を招くだけだ。
사람은 자기 분수를 알고 행동해야 합니다.
人は、自分の身の程をわきまえて行動すべきです。
慣用表現の韓国語単語
눈길을 사로잡다(視線を奪う)
>
내가 알 게 뭐야(私の知ったことか..
>
인사성이 밝다(礼儀正しく挨拶を欠か..
>
별 볼일 없다(大したことない)
>
운을 떼다(話を切り出す)
>
핀잔을 주다(剣突を食わす)
>
손가락 하나 꼼짝 안하다(全然仕事..
>
머리를 식히다(頭を冷やす)
>
입에 발린 소리(心にもないお世辞)
>
힘이 없다(元気がない)
>
입이 까다롭다(味にうるさい)
>
분위기를 띄우다(雰囲気を漂わせる)
>
색안경을 쓰고 보다(色眼鏡で見る)
>
기(를) 죽이다(やる気をくじく)
>
원한을 사다(恨みを買う)
>
딱 잡아떼다(白を切る)
>
어깨를 으쓱거리다(肩をそびやかす)
>
유혹에 지다(誘惑に負ける)
>
사력을 다하다(死力を尽くす)
>
눈총을 받다(白い目で見られる)
>
꿈도 야무지다(希望が大きすぎる)
>
힘(을) 내다(力を出す)
>
체면을 구기다(体面を汚す)
>
얼굴이 홍당무가 되다(赤面する)
>
어리광을 피우다(甘える)
>
도가 트이다(極めている)
>
맘에 들다(気に入る)
>
말만 앞세우다(口先ばかりだ)
>
여우 같은 마누라와 토끼 같은 자..
>
수선을 부리다(騒ぎたてる)
>
一覧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5 kpedia.jp PC版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