じめじめしている、ぐずぐずしている、だらしのない、うじうじと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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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마 등 구질구질한 날에 요통이나 관절의 통증이 심해진다고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
梅雨時のじめじめした日、腰痛や関節の痛みがひどくなると訴える人が多い。 | |
・ | 구질구질하게 사랑이 어쩌고 미련이 어쩌고 그러지 않을 거거든. |
うじうじと愛がどうの、未練がどうのとは言わないわ。 | |
・ | 누구나 구질구질한 속내를 털어놓고 싶은 욕구를 갖고 있다. |
誰でもぐずぐずした内面をぶちまけたい欲求を持っている。 |
아낌없다(惜しくない) > |
심심하다(退屈だ) > |
얼토당토않다(とんでもない) > |
격(隔~) > |
참혹하다(惨たらしい) > |
무궁하다(無窮だ) > |
알딸딸하다(酔ってくらくらす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