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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쐬다とは
意味ちょっと外へ出かける、風に当たる、風を浴びる、気分転換する、気晴らしに出かける
読み方바람을 쐬다、pa-ra-mŭl ssoe-da、パラムルスェダ
類義語
바람(을) 쐬다
「ちょっと外へ出かける」は韓国語で「바람을 쐬다」という。
「ちょっと外へ出かける」の韓国語「바람을 쐬다」を使った例文
바람을 쐬러 나가다.
気晴らしに出かける。
잠깐 바람쐬러 나갔다 올게요.
少し気分転換しに出かけてきます。
내일 바람이라도 쐬러 바다에 가자.
明日気分転換しに海にいこうよ。
남편은 아이들과 바람을 쐬러 나갔다.
旦那は子供たちと気晴らしに出かけた。
덕분에 바람도 쐬고 좋았습니다.
おかげで気晴らしになって良かったです。
녹지에 있는 큰 나무 아래에서 시원한 바람을 쐬었습니다.
緑地にある大きな木の下で、涼を取りました。
바람을 쐬다.
冷たい風に当たる。
구릉지에서 저녁 바람을 쐬는 것이 최고다.
丘陵地で夕涼みをするのが最高だ。
찬바람을 쐬어 귀가 무감각하다.
冷たい風に当たって耳が無感覚だ。
집에 있기가 따분해서 바람을 쐬러 나갔다.
家にいるのが退屈なので風にでも当たりに出掛け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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