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ーム  > 表現と9品詞 > 慣用表現韓国語能力試験3・4級
바람(을) 쐬다とは
意味気分転換する、気晴らしする、風にあたる、そぞろ歩く、散歩する
読み方바람쐬다、pa-ram-ssoe-da、パラムッセダ
「気分転換する」は韓国語で「바람(을) 쐬다」という。直訳すると、風に当たる。
「気分転換する」の韓国語「바람(을) 쐬다」を使った例文
바람 좀 쐬고 올게.
ちょっと風にあたってくる。
병풍은 바람을 막는 용도로도 사용된다.
屏風は風を防ぐために使われることもあります。
젊은 세대가 대두되어 사회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켰어요.
若い世代が台頭し、社会に新しい風をもたらしました。
얼어붙을 듯한 바람을 맞고 부들부들 떨었다.
凍えるような風に当たり、ぶるぶると震えた。
차가운 바람을 맞으면 코가 맹맹해지기 쉽다.
冷たい風にあたると鼻がぐすぐすしやすい。
그는 이단아였기 때문에 사회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수 있었습니다.
彼は異端児だからこそ、社会に新しい風を吹き込むことができたのです。
매는 하늘을 날 때 바람을 잘 활용합니다.
ハヤブサは空を飛ぶとき、風をうまく利用します。
새털은 매우 가볍고 바람을 타고 날 수 있습니다.
鳥の羽はとても軽く、風に乗って飛ぶことができます。
부채로 바람을 일으키다.
うちわで風を起こす。
부채로 바람을 부치다.
団扇で風を扇ぐ。
언니가 형부가 바람을 폈다고 오해를 했다.
姉がお義兄さんが浮気をしたと誤解した。
慣用表現の韓国語単語
판(을) 깨다(雰囲気を壊す)
>
따로 놀다(かみ合わない)
>
칼을 빼다(改革する)
>
속(을) 끓이다(気をもむ)
>
불같이 화를 내다(焔の如く怒る)
>
여우에게 홀리다(狐につままれる)
>
날개를 펼치다(羽ばたく)
>
갈 데까지 가다(落ちるところまで落..
>
직격탄을 날리다(一発を浴びせる)
>
없는 소리(根も葉もない)
>
친정에 온 기분이다(居心地がよい)
>
머리에 털나고(生まれてから)
>
이골(이) 나다(慣れきる)
>
게눈 감추듯(素早く)
>
배 아파하다(嫉妬する)
>
벽에 부딪히다(壁にぶつかる)
>
나 몰라라 하다(知らんぷりする)
>
큰일을 치루다(重要な行事を行う)
>
고양이 앞의 쥐(蛇ににらまれた蛙)
>
목이 좋다(場所がいい)
>
내 마음이다(私の勝手だ)
>
사색이 되다(真っ青になる)
>
손발이 안 맞다(呼吸が合わない)
>
등골이 휘다(経済的な困ること)
>
놀림감이 되다(笑いものになる)
>
밑지는 장사(損をすること)
>
인심을 쓰다(人情を施す)
>
맛이 가다(イカれる)
>
열(이) 받다(むかつく)
>
복장(이) 터지다(とても腹が立つ)
>
一覧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5 kpedia.jp PC版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