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向き合って」は韓国語で「마주」という。
|
![]() |
・ | 지금 미국과 중국은 마주 달리는 기차처럼 위험한 질주를 하고 있다. |
今、米国と中国は向かい合って迫りくる汽車のように危険な疾走をしている。 | |
・ | 회피하려고 해도 결국 마주해야 한다. |
避けようとしても結局は向き合わなければならない。 | |
・ | 좋아하는 사람과 눈이 마주친 순간, 가슴이 두근거렸다. |
好きな人と目が合った瞬間、胸がどきどきした。 | |
・ | 인물이 훤해서 눈을 마주치기만 해도 두근거린다. |
顔立ちがいいから、目を合わせるだけでドキッとする。 | |
・ | 마주 오는 차의 운전자가 손을 흔들어 줬다. |
対向車のドライバーが手を振ってくれた。 | |
・ | 마주 오는 차선에서 차가 엄청난 속도로 달려왔다. |
対向車線から猛スピードで車が走ってきた。 | |
・ | 마주 오는 차가 없으면 운전하기 편하다. |
対向車がいないと、運転しやすい。 | |
・ | 마주 오는 차가 있어서 신중하게 좌회전했다. |
対向車がいたので、慎重に左折した。 | |
・ | 마주 오는 차가 많으면 우회전할 타이밍이 어렵다. |
対向車が多いと、右折するタイミングが難しい。 | |
・ | 마주 오는 차가 갑자기 중앙선을 넘었다. |
対向車が突然センターラインを越えてきた。 | |
・ | 마주 오는 차의 운전자와 눈이 마주쳤다. |
対向車のドライバーと目が合った。 | |
전후반전(前後半戦) > |
진돗개(珍島犬) > |
안내판(案内板) > |
참화(惨禍) > |
일거일동(一挙一動) > |
국가 비상 사태(国家非常事態) > |
대대장(大隊長) > |
사사오입(四捨五入) > |
직무 유기(職務怠慢) > |
중재인(仲裁人) > |
반란(反乱) > |
방문(部屋のドア) > |
환차손(為替差損) > |
교수(教授) > |
사죄(謝罪) > |
등뼈(背骨) > |
심폐 기능(心肺機能) > |
노비(奴婢) > |
조연(脇役) > |
나물(ナムル) > |
건성 피부(乾燥肌) > |
설(説) > |
역동적(力動的) > |
관용구(慣用句) > |
경보(競歩) > |
소화 기관(消化器官) > |
자비(慈悲) > |
연탄(練炭) > |
마당쇠(作男) > |
용지(用紙)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