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世話になる」は韓国語で「신세를 지다」という。
|
・ | 신세 많이 졌습니다. |
大変お世話になりました。 | |
・ | 오랫동안 신세를 졌습니다. |
長い間、お世話になりました。 | |
・ | 고맙긴요. 저야말로 신세 진 게 얼마나 많은데요. |
ありがたいだなんて。私こそとてもお世話になりましたから。 | |
・ | 저는 친구 집에서 신세를 지고 있었습니다. |
私は友人の家で世話になっていました。 | |
・ | 신세를 한탄하다. |
身の上を嘆じる。 | |
・ | 그 기획은 이미 찬밥 신세였다. |
その企画は、すでに冷や飯になっていた。 | |
・ | 신세 타령하지 마세요. |
身の上話するのやめてください。 | |
・ | 회사가 파산해서 돈 한 푼도 없는 신세가 됐다. |
会社が破産して一文無しになった。 | |
・ | 마은히 넘도록 애인은 안 생기고 모태솔로로 늙어가는 처량한 신세다. |
40過ぎても恋人は出来ず、生涯シングルで老いて行きそうな侘しい身の上だ。 | |
・ | 신세를 진 분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연하장을 보냅니다. |
お世話になった方に感謝の意味を込めて年賀状を送ります。 | |
・ | 사장은 망해서 한 푼도 없는 신세가 됐다. |
社長は破産して一文無しになった。 | |
・ | 영수는 자신이 가난하다고 신세타령만 늘어놓았다. |
ヨンスは自分は貧乏だと愚痴をこぼした。 | |
・ | 쓸데없는 신세타령이나 하지 말고 열심히 일해라. |
しょうもない愚痴をこぼさないで、頑張って仕事して。 | |
・ | 신세 한탄할 것만이 아니라 좀 더 긍정적으로 바라보세요. |
身の上を嘆じることだけではなく、もうちょっと肯定的に眺めてください。 | |
속은 셈치고(騙されたと思って) > |
흉금을 털어놓다(腹を割る) > |
군침(을) 흘리다(よだれを垂らす) > |
뜻을 받다(遺志を継ぐ) > |
머리를 감싸쥐다(頭を抱える) > |
인상을 쓰다(険しい顔をする) > |
첫선을 보이다(初披露す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