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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디딜 틈도 없다とは
意味足の踏み場もない、いっぱい、すごく混んでる
読み方발 디딜 틈도 업따、パル ティデル トゥムド オプッタ
類義語
잔뜩
한가득
이빠이
가뜩
가뜩이
하나 가득
「足の踏み場もない」は韓国語で「발 디딜 틈도 없다」という。直訳すると「足を踏み入れる隙間もない」。「발 디딜 틈도 없다」ともいう。
「足の踏み場もない」の韓国語「발 디딜 틈도 없다」を使った例文
방에 쓰레기가 널브러져 있어 발 디딜 틈이 없다.
部屋にはごみが散らかっていて、足の踏み場もない。
그 장소는 워낙 많은 사람들이 붐벼서 발 디딜 틈도 없어요.
その場所はとにかく多くの人で混み合っていたので足の踏み場もないです。
백화점이 발 디딜 틈도 없이 사람들로 가득 찼다.
デパートが足の踏み場もないくらい、人でいっぱいだった。
발 디딜 틈도 없을 정도로 어질러지다.
足の踏み場もないほど散らかる。
어느덧 넓은 광장이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차 버렸다.
いつのまにか広い広場が足の踏み場なしでぎっしり埋まってしまった。
관광객들로 언제나 발 디딜 틈이 없었다.
観光客でいつも混みあっていた。
시장에는 발 디딜 틈도 없이 사람이 많았다.
市場には足の踏み場もないぐらい人が多かった。
매년 여름 휴가철이 되면 해수욕장에서 선탠을 즐기는 젊은 사람들로 발 디딜 틈이 없다.
毎年夏休みのころになると、海水浴場で日焼けを楽しむ若者たちで足の踏み場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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