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ーム  > 表現と9品詞 > 慣用表現韓国語能力試験3・4級
발 디딜 틈도 없다とは
意味足の踏み場もない、いっぱい、すごく混んでる
読み方발 디딜 틈도 업따、パル ティデル トゥムド オプッタ
類義語
잔뜩
한가득
이빠이
가뜩
가뜩이
하나 가득
「足の踏み場もない」は韓国語で「발 디딜 틈도 없다」という。直訳すると「足を踏み入れる隙間もない」。「발 디딜 틈도 없다」ともいう。
「足の踏み場もない」の韓国語「발 디딜 틈도 없다」を使った例文
방에 쓰레기가 널브러져 있어 발 디딜 틈이 없다.
部屋にはごみが散らかっていて、足の踏み場もない。
그 장소는 워낙 많은 사람들이 붐벼서 발 디딜 틈도 없어요.
その場所はとにかく多くの人で混み合っていたので足の踏み場もないです。
백화점이 발 디딜 틈도 없이 사람들로 가득 찼다.
デパートが足の踏み場もないくらい、人でいっぱいだった。
발 디딜 틈도 없을 정도로 어질러지다.
足の踏み場もないほど散らかる。
어느덧 넓은 광장이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차 버렸다.
いつのまにか広い広場が足の踏み場なしでぎっしり埋まってしまった。
관광객들로 언제나 발 디딜 틈이 없었다.
観光客でいつも混みあっていた。
시장에는 발 디딜 틈도 없이 사람이 많았다.
市場には足の踏み場もないぐらい人が多かった。
매년 여름 휴가철이 되면 해수욕장에서 선탠을 즐기는 젊은 사람들로 발 디딜 틈이 없다.
毎年夏休みのころになると、海水浴場で日焼けを楽しむ若者たちで足の踏み場がない。
慣用表現の韓国語単語
엄살(을) 부리다(大げさに訴える)
>
꿈도 못 꾼다(無理だから考えもしな..
>
짜고 치다(出来レースだ)
>
입이 간지럽다(言いたくてたまらない..
>
망조가 들다(滅びる兆しが見える)
>
애 떨어질 뻔 했다(ビックリした)
>
세상을 얻은 듯(とても嬉しくて)
>
길에 나앉다(路頭に迷う)
>
시간을 잡아먹다(時間を食う)
>
귀에 익다(耳慣れる)
>
몸(을) 바치다(命を捧げる)
>
한숨도 못 자다(一睡もできない)
>
담을 쌓다(縁を切る)
>
하늘나라로 떠나다(天国に行く)
>
찬밥 신세가 되다(冷遇される)
>
하루가 다르게(日一日と)
>
형식을 따르다(形をとる)
>
초(를) 치다(水をかける)
>
싱거운 소리(를) 하다(つまらない..
>
글자가 깨지다(文字化けする)
>
간을 보다(塩加減をみる)
>
세상을 다 가진 것 같다(嬉しい)
>
도마 위에 오르다(問題視される)
>
날품을 팔다(日雇いで働く)
>
알다가도 모르다(わかるようでわから..
>
다시 날짜를 잡다(日を改める)
>
꼬리표가 붙다(悪い評価がつく)
>
다른 건 몰라도(他はどうであれ)
>
긴장을 풀다(緊張をほぐす)
>
배워서 남 주냐(勉強することは自分..
>
一覧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5 kpedia.jp PC版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