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ーム  > 表現と9品詞 > 慣用表現韓国語能力試験3・4級
김(이) 새다とは
意味やる気がなくなる、興ざめる、萎える
読み方기미 새다、キミセダ
類義語
김(이) 빠지다
김새다
시들시들하다
「やる気がなくなる」は韓国語で「김(이) 새다」という。直訳すると「湯気が漏れる」。
「やる気がなくなる」の韓国語「김(이) 새다」を使った例文
아무리 노력해도 성적이 안 올라 김이 샜어요.
いくら頑張っても成績が上がらなくてやる気がなくなりました。
여자친구랑 데이트하고 싶었는데 감기로 못 만나서 김이 샜어요.
彼女とデートしたかったんですが、風邪で会えなくて萎えました。
콧날이 잘 드러나면 얼굴 생김새가 날렵해 보여요.
鼻柱が通っていると、顔立ちがシャープに見えます。
그는 특징 있는 생김새였어요.
彼は特徴のある顔立ちでした。
그 꽃의 생김새는 매우 아름답습니다.
その花の見た目はとても美しいです。
그는 생김새가 젊군요.
彼は見た目が若々しいですね。
생김새가 아름다우면 초면에도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顔立ちが美しいと、初対面でも良い印象を与えることができます。
그의 생김새는 어딘가 지적인 느낌이 들어요.
彼の顔立ちは、どこか知的な感じがします。
그의 생김새는 우아하고 품위가 있습니다.
彼の顔立ちは、優雅で品があります。
그녀의 생김새는 어딘가 고상한 느낌이 들어요.
彼女の顔立ちは、どこか上品な感じがします。
그의 생김새는 어딘가 중성적이고 매력적입니다.
彼の顔立ちは、どこか中性的で魅力的です。
그녀의 생김새는 자연스럽고 친근합니다.
彼女の顔立ちは、自然で親しみやすいです。
慣用表現の韓国語単語
상대를 안 하다(相手にしない)
>
한 수 배우다(胸を借りる)
>
일이 안 풀리다(仕事が上手く行かな..
>
뜻을 모으다(意を共にする)
>
욕심 같아서는(欲を言えば)
>
혼선을 빚다(混乱を引き起こす)
>
기분이 아니다(気が乗らない)
>
손가락 하나 꼼짝 안하다(全然仕事..
>
하늘을 찌르다(意欲や意気込みが高い..
>
세 치 혀(三寸の舌)
>
다 죽어가다(殆ど死にかけている)
>
눈에 비치다(目に映る)
>
뒷감당을 하다(あと始末をする)
>
한다면 한다(やるといったらやる)
>
단잠에 빠지다(熟睡にふける)
>
정신이 나가다(気が抜ける)
>
속된 말로(俗に言う)
>
술버릇이 나쁘다(酒癖が悪い)
>
뼈를 깎는 듯한 아픔 (고통)(骨..
>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お話はいろい..
>
문(을) 열다(戸を開ける)
>
시름이 깊어지다(憂いが深まる)
>
손을 맞잡다(協力する)
>
바람을 피우다(浮気をする)
>
전의를 다지다(決意を固める)
>
여름을 타다(夏バテする)
>
산산조각(이) 나다(ばらばらのかけ..
>
이가 갈리다(とてもくやしい)
>
없어 보이다(貧相に見える)
>
칠칠맞지 못하다(だらしない)
>
一覧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5 kpedia.jp PC版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