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余命」は韓国語で「살날」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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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
余命いくばくもない。 | |
・ | 우리는 아직 살날이 많이 남았잖아요. |
私たちはまだこれから生きていくじゃないですか。 | |
・ | 폐암 말기 판정을 받아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
肺がん末期判定を受けて、死を目前に控えていま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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