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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땡이가 붓다とは
意味度胸がある
読み方간땡이가 붇따、カンッテンイガ ブッタ
類義語
간덩이가 붓다
심장이 강하다
깡이 좋다
담이 크다
배짱이 두둑하다
배짱이 있다
「度胸がある」は韓国語で「간땡이가 붓다」という。「肝が据わっている」に相当する韓国語の表現は「간땡이가 붓다」です。このフレーズは、非常に度胸があり、怖いもの知らずで落ち着いている様子を意味します。特に困難な状況でも冷静に対応できる人物に対して使います。「간땡이」は「간(肝)」の俗語。
「度胸がある」の韓国語「간땡이가 붓다」を使った例文
너처럼 간땡이가 부은 놈는 처음 본다.
君みたいに度胸のある奴は初めてだわ。
눈치가 없는 게 아니라 간땡이가 부은 거예요.
空気が読めないのではなく、肝が据わっていることです。
사장님에게 직접 불만을 말하다니, 보통은 못하는 일이야. 간덩이가 크네.
社長に直接文句を言うなんて、普通はできないよ。肝っ玉が太いね。
시험 전인데도 전혀 긴장하지 않다니, 간덩이가 크구나.
試験前なのに全然焦らないなんて、すごいな。
한밤중에 혼자 공포영화를 보다니, 간덩이가 크네.
夜中にホラー映画を一人で見るなんて、肝っ玉が太いね。
그녀는 혼자서 해외여행을 가다니, 정말 간덩이가 크다.
彼女は一人で海外旅行に行くなんて、かなり肝が据わっている。
상사에게 그렇게 세게 반박하다니, 간덩이가 크네.
上司にあんなに強く反論するなんて、すごい度胸だ。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당당하게 말 걸다니, 너 참 간덩이가 크구나.
初対面の人にも堂々と話しかけるなんて、君は度胸があるね。
저 아이는 작지만 간덩이가 크네.
あの子は小さいのに肝っ玉が太いね。
그녀가 그렇게 간덩이가 큰 사람인 줄은 전혀 몰랐다.
彼女があんなに肝っ玉が太い人間だとは全然知らなかった。
그 놈은 간덩이가 부은 놈이다.
あいつは肝っ玉がでかいやつだ。
간덩이가 부은 놈!
肝っ玉のすわった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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