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どきっと」は韓国語で「철렁」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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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녀의 손에 닿자 그는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
彼女の手に触れると、彼はどきっとした。 | |
・ | 유리창이 깨지는 소리에 그녀는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
窓ガラスが割れる音に、彼女はどきっとして振り返った。 | |
・ | 예상치 못한 일에 가슴이 철렁 내려앉아 일순간 움직일 수 없게 되었다. |
予期せぬ出来事にどきっとして、一瞬動けなくなった。 | |
・ | 불안한 일이 생기면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 |
不安な出来事が起きると、胸がギュッとなる。 | |
・ | 들킨 줄 알고 가슴이 철렁했다. |
ばれたのかと思って胸がドキッとした。 | |
・ | 발소리를 듣고 그녀는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
足音を聞いて彼女はどきっとした。 | |
・ | 놀라움과 공포로 가슴이 철렁 내려앉다 |
驚きや恐怖で胸がどきっとする。 | |
・ | 그 소식을 듣고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
その知らせを聞いてどきっとした。 | |
・ | 내가 그녀에 대해 말하자 그는 가슴이 철렁 내려앉은 것 같았다. |
私が彼女のことを口にすると彼はどきっとしたようだった。 | |
・ | 그녀의 목소리만 들어도 가슴 한편이 철렁한다. |
彼女の声を聞くだけでも、胸の片側がドキッとする。 | |
・ | 전철을 내렸을 때 가방이 없어서 한순간 철렁했다. |
電車降りたときカバンが無くて一瞬ひやっとした。 | |
・ | 카드를 잃어버린 줄 알고 가슴이 철렁했다. |
カードをなくしたかとひやっとする。 | |
・ | 사고 소식을 듣고 가슴이 철렁했다. |
事故の知らせを聞いて、どきっとした。 | |
韓国語(発音) | 日本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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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렁하다(チョルロンハダ) | ひやりとする、びくっとする、びっくりする |
가슴이 철렁하다(カスミ チョルロンハダ) | どきっとする、肝を冷やす、胸を衝かれる |
무지무지(とても) > |
다분히(どうやら) > |
일약(一躍) > |
건들건들(ゆらゆら) > |
뽀드득뽀드득(ざくざく) > |
아무쪼록(何とぞ) > |
지극히(この上なく) > |
참으로(本当に) > |
과감히(思い切って) > |
아장아장(よちよち) > |
꿋꿋이(屈せず) > |
두리번두리번(きょろきょろ) > |
와글와글(わいわい) > |
하나하나(一つ一つ) > |
꽈당(バタン) > |
엄청(ものすごく) > |
어쩌고저쩌고(なんだかんだと) > |
철썩(ぴちゃりと) > |
부쩍부쩍(ぐんぐん) > |
좀(どれだけ) > |
후끈후끈(ぽかぽか) > |
이러고(こうして) > |
하여간(とにかく) > |
가능케(可能に) > |
꼬르륵(ぐうぐう) > |
깜짝깜짝(ぴくぴく) > |
비록(たとえ) > |
무척이나(非常に) > |
차례대로(順番に) > |
피식(くすっ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