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다】の例文_5

<例文>
본심은 앙갚음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本心では復讐したいと思っている。
너 설마 진심은 아니겠지.
君、まさか、本心ではないだろうね。
모종을 화단에 심다.
苗を花壇に植えつける。
모종을 심다.
苗を植える。
빠르게 곧게 자라는 삼나무와 편백나무 등 침엽수를 심었다.
早く真っすぐ成長するスギやヒノキなどの針葉樹を植林した。
온실가스의 CO2 흡수를 위해 나무를 심어야 합니다.
温室効果ガスのCO2吸収のために、木を植える事が求められてます。
뜰에 나무를 심다.
庭に植木を植える。
진심은 언젠가 통한다.
真心はいつか通じる。
한국인의 애국심은 인터넷 게임의 세계에서도 발휘되고 있다고 한다.
韓国人の愛国心はネットゲームの世界でも発揮されているという。
다른 나라를 저주하는 듯한 거만한 애국심은 바람직하지 않다.
他の国を罵倒するような尊大な愛国心は望ましくない。
활착이란 밭에 모종을 심어 뿌리내리는 것, 그리고 자라나는 것을 말합니다.
活着とは、畑に苗を植え付けて根付く事、そして成長して行く事です。
최근에 점심은 오로지 이 레스토랑에서 먹는다.
最近お昼はもっぱらこのレストランで食べる。
앞으로 많은 사람들을 접할 기회 속에서 주체성과 협동심은 매우 중요해집니다.
これから先たくさんの人と接する機会の中で、主体性と協調性というのはとても重要になります。
일년초를 화단에 심었다.
一年草を花壇に植えた。
부국의 핵심은 상공업의 발전에 있다.
富国の要は商工業の発展にある。
나는 여러 가지에 관심은 있지만 모두 어중간해지기 쉽다.
私はいろんなことに興味はあるが、どれも中途半端になりやすい。
오늘 점심은 뭐로 할까요?
今日のお昼は何にしましょうか。
오늘 점심은 제가 살게요.
今日の昼は私がおごります。
점심은 전주 명물 비빔밥을 먹었습니다.
昼食は全州の名物、ピビンパを食べました。
오늘 점심은 주먹밥을 먹었어요.
きょうの昼食はおにぎりを食べました。
오늘 점심은 주먹밥과 된장국이다.
きょうの昼食はおにぎりと味噌汁だ。
부드러운 안심은 어때요?
柔らかいヒレはどうですか?
시간이 없으니까 점심은 간단하게 라면으로 때우자.
時間がないから昼飯はラーメンで済まそう。
이기적이다 싶다가도 양심은 있는 것 같은 그런 사람이다.
自分勝手ながらも、良心があるみたいな人間だ。
된서리로 인해 밭에 심은 농작물의 피해가 컸다.
大霜で、畑に植えた農作物の被害が大きかった。
점심은 학교 친구하고 같이 도시락을 먹어요.
昼食は、学校の友達と一緒に弁当を食べます。
알뿌리를 심다.
球根を埋める。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의 결심은 흔들리지 않았다.
色々あったが、彼の決心はゆるがなかった。
진심어린 모습에 시청자들은 감동을 받고 있다.
心のこもった姿に視聴者たち感動を受けている。
자신이 속한 조직에 대한 충성심은 누구보다 강하다.
自身が属する組織に対する忠誠心は誰よりも強い。
지나친 욕심은 패가망신한다.
過ぎた欲は身を滅ぼす。
척박한 땅에 나무를 많이 심다.
やせた土地に木を植える。
방심은 금물입니다.
油断は禁物です。
씨를 심다.
種を植える。
비이성적 애국심은 전쟁을 초래한다.
非理性的愛国心は戦争を招く。
이앙기로 모를 심다.
田植機で苗を植え付く。
보통 점심은 무엇을 먹으세요?
大体ランチは何を食べますか?
정원에 식물을 심다.
庭に植物を植える。
길가에 많은 꽃이 심어져 있다.
道端にたくさんの花が植えられている。
감자를 심다.
じゃがいもを植える。
꽃을 심다.
花を植える。
육지의 평균 표고가 800미터인 것에 대해, 해양의 평균 수심은 3790미터이다.
陸地の平均標高が 800mであるのに対して海洋の平均水深は 3790mである。
오늘 점심은 우동과 유부초밥을 먹었다.
きょう昼食はうどんと稲荷ずしを食べた。
민심은 격렬하게 반발했다.
民心は激しく反発した。
근대 세계의 중심은 유럽이 되었지만 중세는 이슬람 세계가 중심이었다.
近代に世界の中心は欧米になったが、中世はイスラム世界が中心だった。
경쟁심은 선수 성장에 절대로 빼놓을 수 없습니다.
競争心は、選手の成長には絶対に欠かせません。
모를 심다.
稲の苗を植える。(田を植える)
르네상스 시대에 싹튼 자연과 인간에 대한 관심은 비약적으로 자연과학의 발전을 촉진시켰다.
ルネサンスの時代に芽生えた自然や人間への関心は、飛躍的に自然科学の発達を促します。
점심은 샌드위치로 간편하게 먹어요.
お昼はサンドウィッチで簡単に食べましょう。
그는 스스로 황제에 올랐으나 민심은 들끓었다.
彼は自ら皇帝になったが、民心は沸き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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