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の例文

<例文>
어찌 됐든 간에 우리는 계획을 실행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いずれにせよ、私たちは計画を実行する準備ができています。
어찌 됐든 간에 우리는 이 기회를 활용할 것입니다.
いずれにせよ、私たちはこのチャンスを活かします。
어찌 됐든 간에 우리는 어려움을 이겨냅니다.
いずれにせよ、私たちは困難に打ち勝ちます。
오늘 가든지 내일 가든지 어찌 됐든 간에 저녁에 갈게요.
今日行くにせよ、明日行くにせよ、いずれにしても夜行きます。
밥을 먹든 라면을 먹든 어찌 됐든 간에 먹을 시간이 없어요.
ご飯を食べるにせよ、ラーメンを食べるにせよ、食べる時間がありません。
어찌되었든 우리는 용기를 가지고 어려움에 맞서야 합니다.
ともあれ、私たちは勇気を持って困難に立ち向かうべきです。
어찌되었든 우리는 실패에서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ともあれ、私たちは失敗から学ぶことが重要です。
어찌되었든 우리는 도전에 맞설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ともあれ、私たちは挑戦に立ち向かう準備ができています。
어찌되었든 우리는 희망을 가지고 미래를 맞이해야 합니다.
ともあれ、私たちは希望を持って未来を迎えるべきです。
어찌되었든 우리는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ともあれ、私たちは解決策を見つけるために努力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압도적인 숫자 앞에 그는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圧倒的な数字の前に、彼は途方に暮れました。
어찌 될 것인가 하고 마음을 졸였다.
どうなる事かと気をもんだ。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이 어찌 무엇을 해야 할지 가르칠 수 있겠는가?
何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かわからない人が、どうして何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か教えることができるだろうか?
어찌 너뿐이야? 다들 어디 갔어?
なぁ、どうしてお前だけなの?みんなどこいった?
지금 하는 일에 어찌 불만이 없겠습니까?
いますることにどうして不満がありませんか?
어찌 이곳까지 저를 찾아오셨는지요?
どうしてここまで私を訪ねてこられたのですか?
아들이 어찌나 더러운지 맨날 씻으라고 채근하고 있어요.
息子がどうしたものか汚くて、毎日洗えとせかしています。
요즘 아들이 어찌나 잘 먹는지 끼니 때마다 밥 세 공기는 거뜬히 해치워요.
最近、息子が何しろよく食べるからか食事の度に、ご飯3杯はたやすく平らげます。
요즘 물가가 어찌나 올랐는지 혀를 내두를 정도예요.
最近、物価があまりに上がって、舌を巻くほどですね。
그가 욕을 먹는 건 어찌보면 당연하다.
彼が悪口を言われるのはある意味当然だ。
그녀가 나를 싫어하는 것도 어찌 보면 당연해요.
彼女が私を嫌うのもある意味当然です。
어찌 보면 그도 피해자다.
見方によっては、彼も被害者だ。
어찌 경찰이 그런 악한 자와 악한 일을 도모합니까?
どうして警察があの悪い者らと悪事を謀るんですか?
햇빛이 어찌나 강하던지 눈을 뜰 수가 없을 정도이다.
太陽の日差しがどれほど強かったのか、目をあけることができないほどです。
딸은 어찌나 눈이 높은지 어떤 남자도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아요.
娘はどれほど目が高いのか、どんな男の人も気に入りません。
어찌할 바를 모르겠어요.
どうしたらいいか分からない。
이국에서 맡아 보는 된장찌개 냄새, 어찌 그리 구수하던지.
異国で嗅いでみるテンジャンチゲの臭い、何ゆえかくも香ばしいのか。
이야기가 어찌나 생생한지 손을 놓지 못하고 끝까지 읽었습니다.
ストーリーがあまりにも鮮烈で、手から離すことができず読み終えました。
저와 같은 외과 의사에게는 어찌 됐건 수술 결과가 요구됩니다.
私のような外科医には、とにかく手術の結果が求められます。
신이시여, 저는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神様、僕はどうすれば良いのでしょうか。
니가 시험에 떨어졌다니 어찌 된 거야?
君が試験に落ちたなんて,どういうことなんだ。
앞으로 갈 길을 생각하면 그 험한 길을 어찌 걸어갈지 아득하기만 합니다.
これから行く道を考えれば、その険しい道をどう歩くか、遠くはるかに思うだけです。
지금까지 온 길을 되돌아보면 그 힘든 길을 어찌 걸었나 싶습니다.
今まで来た道を振り返ればそのつらい道を、どうして歩いたろうかと思います。
어찌 살아가야 할지 막막했다.
どうして生きていくか、漠然だった。
어찌나 좋아하던지.
どれだけ好きだったのか。
어찌할 도리가 없다.
どうしようもない。
어찌할 방도가 없어 하늘만 쳐다봤다.
どうすることなく、空だけを見つめた。
상인이 어찌나 말발이 좋은지 나도 모르게 지갑을 열고 있었어요.
商売人はどうしてそんなに口がうまいのか、知らず知らずのうちに財布を開いていました
거대한 뱀이 조여오니 어린 새는 어찌할 도리가 없다.
巨大な蛇が締めつければ幼鳥はどうすることもできない。
어찌할 도리가 없었다.
どうにもできなかった。
사람이 어찌 할 수 없는 황망한 일을 당할 때가 있습니다.
人がどうすることも出来ない慌ただしいことをするときがあります
너무 당황해서 어찌할 바를 몰랐어요.
とてもうろたえてどうしていいか分からなかった。
직장에서 잘려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
仕事先をクビになり 、 途方に暮れている。
어찌어찌 공부 열심히 해서 턱걸이로 서울대에 입학했다.
ともかくも勉強を頑張ってギリギリソウル大に入学した。
어찌나 겁이 나던지...
どれだけこわかったか。
어찌나 반가웠는지 모른다.
どんなに嬉しかったかわからない。
순간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瞬間、どんなにか涙が流れたことか・・・。
오리무중이란, 방침이나 예상이 서지 않아 어찌할 바를 모르는 것을 표현한다.
五里霧中とは、方針や見込みが立たなく途方にくれることを表す。
어찌나 말발이 좋은지, 말발로는 못 이겨요.
どうしてそんなに口がうまいのか、口では勝てません。
꿈이 어찌나 생생한지 잠에서 깨어난 뒤에도 또렷하게 기억할 정도였어요.
夢はあまりにも生々しく目を覚ましてからもはっきりと覚えているほど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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