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ところ」は韓国語で「바」という。常に連体修飾語を受けて使用される名詞である「의존 명사」(依存名詞、形式名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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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본 바로는 재미없었다. |
私が見たところでは、つまらなかった。 | |
・ | 어찌할 바를 모르겠어요. |
どうしたらいいか分からない。 | |
・ | 인수 결정을 발표한 바 있다. |
買収決定を発表したことがある。 | |
・ | 내 알 바 아니다. |
私の知ったことじゃない。 | |
・ | 그것이 저희가 바라는 바입니다. |
それが私たちが望んだことです。 | |
・ | 들은 바 없습니다. |
聞いた事はありません。 | |
・ | 그건 내가 바라던 바가 아니다. |
これは私が望むところではない。 | |
・ | 30년 전 모습과 다를 바 없었다. |
30年前の様子と変わるところがなかった。 | |
・ | 일기는 자기가 경험하고 느낀 바를 솔직히 쓰는 것입니다. |
日記は自分が経験して、感じたことを素直に書くことです。 | |
・ | 그 이야기는 전에 들은 바가 있어요. |
その話は以前聞いたことがあります。 | |
・ | 제가 들은 바로는 김 과장님이 도쿄 지사장으로 발령이 났다고 합니다. |
私が聞いたところでは、キム部長に東京支社長の辞令が出たそうで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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