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漠々としている」は韓国語で「막막하다」という。
|
![]() |
「漠々としている」は韓国語で「막막하다」という。
|
・ | 돈이 없어 살길이 막막하다. |
お金がなくて、生計の道が絶望的だ。 | |
・ | 막막한 지평선의 끝까지 한 점의 빛도 반짝이지 않는다. |
漠々とした地平線の果てまで、一点の明かりも輝かない。 | |
・ | 막막한 숲속을 헤메다. |
漠々とした森の中で迷う。 | |
・ | 갑자기 꿈이 사라져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하고 두려웠다. |
突然夢がなくなって、何をやるべきか漠然としていて不安だった。 | |
・ | 어찌 살아가야 할지 막막했다. |
どうして生きていくか、漠然だった。 | |
・ | 생계가 막막한 그는 친구에게 도움을 청했다. |
生活に困っている彼は友たちに助けを求めた。 | |
・ | 그의 마음은 막막한 고독감으로 가득 차 있었다. |
彼の心は漠々とした孤独感に満ちていた。 | |
・ | 그의 생각은 막막했고 구체성이 결여돼 있었다. |
彼の考えは漠々としており、具体性が欠けていた。 | |
・ | 그녀는 막막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
彼女は漠々とした表情を浮かべていた。 | |
・ | 그 장소는 막막한 황야였다. |
その場所は漠々とした荒野だった。 | |
・ | 그는 막막한 미래를 내다보고 있었다. |
彼は漠々とした未来を見据えていた。 | |
・ | 영끌로 산 주식이 하락하면 정말 막막할 것 같아. |
資金をかき集めて買った株が下落すると本当に途方に暮れるだろう。 | |
・ | 해안경비대가 막막한 바다를 요새에서 바라보고 있다. |
海岸警備員が漠々とした海を砦から眺めている。 | |
・ | 사랑이 없으면 세상은 너무 삭막하고 막막할 겁니다. |
愛がなくなれば、世界はとても索漠として寂しくなるでしょう。 | |
・ | 당장 세 아이와 함께 살아갈 일이 막막해 슬퍼할 겨를도 없다. |
すぐさま三人の子供と共に生きることが漠然として悲しむ隙も無い。 | |
・ | 산사의 밤은 막막하다. |
山寺の夜はひっそりとしてさびしい。 |
천하다(卑しい) > |
끝없다(限りがない) > |
대문짝만하다(馬鹿でかい) > |
후하다(情が深い) > |
뻔뻔하다(図々しい) > |
불만족하다(不満足だ) > |
쌔끈하다(セクシーでカッコいい) > |
불우하다(不遇だ) > |
푸르스름하다(青っぽい) > |
좁다랗다(狭苦しい) > |
변함없다(変わりない) > |
부산스럽다(騒々しい) > |
무섭다(怖い) > |
새파랗다(真っ青だ) > |
가깝다(近い) > |
매섭다(険しい) > |
번거롭다(煩わしい) > |
자릿하다(ピリッとする) > |
실팍하다(頑丈だ) > |
무사하다(無事だ) > |
맛깔나다(おいしい) > |
고독하다(孤独だ) > |
이러이러하다(こうこうである) > |
답답하다(もどかしい) > |
굉장하다(すごい) > |
잦다(頻繁だ) > |
얕다(浅い) > |
꺼칠꺼칠하다(ざらざらする) > |
방불케 하다(ほうふつさせる) > |
얼큰하다(口の中がひりひりと辛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