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の例文_237

<例文>
간조에서 만조까의 사이에서 해면이 상승하고 있을 때를 밀물이라고 한다.
干潮から満潮までの間で海面が上昇しつつあるときを上げ潮という。
썰물이 강해면 파도가 작아진다.
引き潮が強まると波が小さくなる。
간척의 자연환경이 역의 자랑이다.
干拓地の自然環境が地域の誇りだ。
간척 풍경을 배경으로 한 그림이 전시되어 있다.
干拓地の風景を背景にした絵画が展示されている。
간척 물가에서 아이들이 놀고 있다.
干拓地の水辺で子供たちが遊んでいる。
간척 수로에는 물고기들이 많이 헤엄치고 있다.
干拓地の水路には魚がたくさん泳いでいる。
간척의 농촌 풍경이 향수를 자아낸다.
干拓地の農村風景が郷愁を誘う。
간척의 풍경을 내려다보는 전망대가 있다.
干拓地の風景を見下ろす展望台がある。
간척 논에서 벼 베기가 이루어진다.
干拓地の田んぼで稲刈りが行われる。
간척의 아침 안개가 아름다운 광경을 만들어 낸다.
干拓地の朝霧が美しい光景を作り出す。
간척에는 철새가 찾아온다.
干拓地には渡り鳥が訪れる。
간척의 바닷바람이 시원하다.
干拓地の潮風が心地良い。
간척 토양은 비옥하여 작물 재배에 적합하다.
干拓地の土壌は肥沃で作物の栽培に適している。
간척에 새로운 농업 기술이 도입되고 있다.
干拓地では新しい農業技術が導入されている。
간척 수로가 정비되어 있다.
干拓地の水路が整備されている。
간척에는 광활한 논이 펼쳐져 있다.
干拓地には広大な水田が広がっている。
간척에 너른 평야가 펼쳐져 있다.
干拓地に広い平野が広がっている。
그 어떤 행운도 까닭 없이 파랑새처럼 날아오 않는다.
そのどの幸運も、訳もなく青い鳥のように飛んでこない。
파란 사과는 아직 익 않았다.
青いリンゴはまだ熟していない。
인공위성으로 촬영한 구는 푸르고 둥글다.
人工衛星から撮影した地球は青くて丸い。
그녀는 파란 드레스를 입으면 멋게 보인다.
彼女は青いドレスを着るとすてきに見えた。
우주에서 구가 푸르게 보이는 건 구 표면의 70%를 덮고 있는 바다 때문이다.
宇宙から地球が青く見えるのは、地球の表面の70%を覆っている海のためだ。
구릉에는 멋진 계곡이 펼쳐져 있다.
丘陵地には素晴らしい渓谷が広がっている。
일출을 구릉에서 바라보다.
日の出を丘陵地から眺める。
구릉의 풍경을 사진에 담다.
丘陵地の風景を写真に収める。
비 갠 뒤의 구릉는 시원하다.
雨上がりの丘陵地は清々しい。
구릉에는 고대 유적이 잠들어 있다.
丘陵地には古代の遺跡が眠っている。
구릉에는 많은 야생 조류가 살고 있다.
丘陵地には多くの野鳥が棲んでいる。
구릉에서 보는 아침 해는 남다르다.
丘陵地から見る朝日は格別だ。
구릉에서 저녁 바람을 쐬는 것이 최고다.
丘陵地で夕涼みをするのが最高だ。
구릉에 오래된 묘가 있다.
丘陵地に古い墓地がある。
구릉의 오솔길을 산책하는 것을 좋아한다.
丘陵地の小道を散策するのが好きだ。
구릉에 말이 방목되어 있다.
冬の丘陵地では雪景色が広がる。
노을이 구릉를 아름답게 물들이다.
夕焼けが丘陵地を美しく染める。
여름 구릉에서는 매미 소리가 울린다.
夏の丘陵地では蝉の声が響く。
아침의 구릉는 안개에 싸여 있다.
朝の丘陵地は霧に包まれている。
구릉에는 야생화가 피어 있다.
丘陵地には野生の花が咲いている。
봄에는 구릉가 선명한 색으로 물든다.
春には丘陵地が鮮やかな色に染まる。
구릉에서의 전망은 절경이다.
丘陵地からの眺めは絶景だ。
울창한 구릉가 펼쳐져 있다.
緑豊かな丘陵地が広がっている。
구릉란 경사가 완만한 산을 말한다.
丘陵地とはゆるやかな山をいう。
구릉어져 있던 주택이 100건 가깝게 산사태에 의해 기울어졌다.
丘陵地に建てられている住宅が100件近く地滑りにより傾いていてしまったという。
관광 주차장에는 관광 명소로 안내하는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다.
観光地の駐車場には観光スポットへの案内をする案内板が設置されている。
관광 입구에는 도와 안내판이 있다.
観光地の入口には地図と案内板がある。
가로수가 한낮의 따가운 햇볕으로부터 켜준다.
街路樹が昼間の強い日差しから守ってくれる。
가로수 가에 작은 새가 서 있다.
街路樹の枝に小鳥が止まっている。
조개껍데기 안쪽은 무개색으로 빛나고 있습니다.
貝殻の内側は虹色に輝いています。
아이들은 조개껍데기를 가고 놀았어요.
子供たちは貝殻で遊びました。
그 묘에는 오래된 비석이 많이 있습니다.
その墓地には古い石碑がたくさんあります。
나의 무덤 앞에는 비석을 세우 마라.
私のお墓の前には石碑を建てないでくれ。
[<]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
(237/657)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4 kpedia.jp PC版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