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隅から隅まで」は韓国語で「속속들이」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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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속들이 사정을 잘 알고 있다. |
奥の奥まで事情をよく知っている。 | |
・ | 남의 마음을 속속들이 꿰뚫다. |
人の心をすみずみまで見抜く。 |
몰라서 물어?(とぼけるな) > |
뚜벅뚜벅(とことこ) > |
옹기종기(集まっている模様) > |
드르르(がらり) > |
후후(ふうふう) > |
막론하고(問わず) > |
딸랑(わずか) > |
도도히(とうとうと) > |
섬뜩(ひやりと) > |
어쩜(何て) > |
골고루(均等に) > |
난데없이(突然) > |
촉촉이(しっとり) > |
못(できない) > |
급거(急遽) > |
차마(どうしても) > |
보아하니(見たところ) > |
실없이(訳もなく) > |
만날(毎日のように) > |
대충대충(おおざっぱに) > |
왜 그런지(何だか) > |
울긋불긋(色とりどり) > |
남달리(並はずれて) > |
저대로(あのまま) > |
쿵쿵(どんどん) > |
착착(着々と) > |
근근히(辛うじて) > |
아울러(合わせて) > |
가히(まさに) > |
동글동글(くりくり)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