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長く患う」は韓国語で「시름시름 앓다」という。病気が回復も悪化もせず長引く様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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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독한 병에 걸려 제대로 치료도 받지 못하고 시름시름 앓다가 죽었다. |
死に至る病気にかかり、まともに治療も受けられず長い間患って亡くなっ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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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順番どおりに) > |
주르륵(ぼろぼろと) > |
차례대로(順番に) > |
꼬르륵꼬르륵(ぐうぐう) > |
여지없이(余地もなく) > |
시시때때로(時々) > |
지지리(ひどく) > |
턱(ぐいっと) > |
까딱(こっくり) > |
죽어라고(絶対に)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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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글바글(うよう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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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록(死ぬほ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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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ぽきっ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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